삼수실패하고 사수준비하려는데 군대문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이유콘서트 0
직접 촬영한 아이유
-
스트레스, 환경변화 등으로 잠자리에 누워도 수면에 들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
고3인데 대학목표를 높은데잡아서 3월부터 공부빡세게하는중입니다. 보통 2시반~3시에...
-
이히히
-
뱃지 확인용 10
뱃지 확인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입시가 끝나고 눈팅만 하던 중 낮은...
-
난 수능에서 좀 미끄러지긴 했어도 납득은 가능한 성적 받고 대학도 이만하면 나쁘지...
-
이 양반 너무 무섭네 ㅎㅎㅎ
-
경희치는 수능 최저가 없음... 3합 3 3합 4 4합 6 이런 최저 힘겹게 겨우...
-
처음 가입했어요 8
앱이 어렵네요 처음엔 아무도 안 계시고 공지글만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ㅠㅠ
-
우울증인가 6
집에 있으면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게임도 재미 없고 하기도 싫음. 그렇다고...
-
05년생이어도 고등학교 재학중이면 안된다던데 졸업했으면 가능한가? 혹시 뭐...
-
이렇게 49% 라고 나오는게 있어서요~ 이게 뭐에요??
-
화석을 위한 게시판도 살려주실수 없었나요 라끌옹... 5
7차 친목동 어디 갔냐고요... 내 마음의 고향... 친게야...아프지마...
-
일기 1일차. 0
생활패턴부터 잡아볼까.
-
수능 끝난 기념으로 폰바꿀건데 친구꺼 15보니까 c타입 말고 뭐 달라진 것도 없는...
-
3모 화미화I생I 11212 6모 언미화II생I 31314 9모 언미화II생II...
-
지금 점수 낮다고 놓아버릴수도 없고 요즘 문과는 취업도 어려운데 나한테 주어진...
-
그대는 번개처럼 오시리라- 장렬 콘스탄티노스 11세 헌정가 2
스타마티스 스파누다키스(Σταμάτης Σπανουδάκης), 1998 이 곡을...
-
입시를 하던 때가 20년 전이라니, 그시절 30대 아저씨들 보면 아저씨라고 욕했는데...
-
첫글인데 최근에 공부도 안 하고 게임도 안 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삶을 살고...
-
제발~~ 오랜만에 와봤어요. 다들 더울텐데 힘내요.
-
14?미리 정도 되더라 우연히 빠져서 올려봄 그동안 궁금했던 거라
-
ㅠ 전 글 읽어조요 히히
-
지금 지거국 이원화캠 다니고 있는 20살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
이번에 소득세 1억2천? 정도 내고 두 번에 나눠서 내서 1년에 최소...
-
안녕하세요 내신 망해서 생기부라도 어떻게 채울려고 애쓰는 고2입니다ㅠ. 청소년...
-
고2이긴 한데 내신 문법도 제대로 안해서 문법 개념 작살났고... 화작 1컷 보면 언매런 마렵긴해
-
갑자기 생각난건데 왜 게을러지는지 알꺼 같음.. 어제 에어컨 고장나서 1시간동안...
-
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핸드폰 안가져갈 수 있는게 너무 좋아서 집근처로 다니는데...
-
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네
-
나의 오늘은 어제죽은이가 그리던 내일이다 열심히 살자
-
공부해야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컨디션조절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해야겠음..
-
진짜 오랜만에 나와서 밥먹는다 오늘점심은 미니삼계탕 다들 점심 든든하게 먹으라고
-
몸상태 ㅋㅋ 1
열심히 한다고 나름 열심히했는데 그만큼 따라오는 건강악화는 무시하지는 못하는듯.....
-
오늘 내 점심 4
마제소바 존맛탱!! 인정?
-
난 카페인 못마셔서 스무디 같은거 먹는데.. 요즘 봄이라서 자꾸 졸려! ㅠㅠ 집중도...
-
사우디 이적설 메시 부친 뿔났다. 기사출처 :...
-
윤도영 낙서 11
아 이제 자야징
-
일단 긴급생계비 대출 이란 제도가 생겼더라고요.신용도가 낮은 분들에게 긴급으로...
-
한 반당 150만원 정도하는 트러블 박멸 셋 준다네 댓글보니 참여자 몇 안 되는거...
-
어째서
-
오늘은 간만에 술 마시는 날~
-
축구 볼까 말까...
-
오늘 수강신청했는데 제발 이 빌어먹을 학교에서의 마지막 수강신청이기를... 이...
-
이젠 없어진 빜토리아 씨크릿 패션쇼 내가 좋아하는 best3 나한텐 지구에서 제일...
-
난 저스틴하면 걍 바로 팀버레잌만 떠오르더라.. 왜이리 멋있지?
님아 이런 건 병무청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저도 병무청에서 신검받을 때 삼수 실패하면 바로 군대가야한다고 직접 들었었지만
친구들은 사수까지도 된다고 하고 그래서... 물론 전 삼수하고 대학와서 상관없었지만
직접 물어보시는 게 나아요
죄송스럽지만 친구분들한테 좀 물어봐주실수없을까요 ㅠㅠ
부모님께 방금 여쭤보니까 삼수까지만 미뤄야 된데요;;;
직접 확인해 보시는게.....
부모님이 병무청 일하시는?
저도 삼수를 해서 군대 미루느라 병무청에 전화를 여러번 했어가지고;;;
저는 삼수때는 전화한번하고 인터넷으로 한번에미뤘어요 ㅠㅠ 근데 막상 사수하게 되니까 힘드네요 ㅠ
재수학원 수강증 있으면 가능한걸로 알아요
삼수때는 독학했는데... 인강수강증으로도 될까요;ㅠ
친동생 사수했는데, 병무청에 수험표로 연기한걸로 압니다.
사반수는 상관없나요???
무휴학이면 전혀상관없고, 휴학반수면 병무청과 상의를..
사반수는...반수는 대학에 등록되어있으니까 괜찮지않나요? 제적상태만 아니면요..;
포커스는 휴학을 할 경우일거에요
휴학도 재학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는데
이건 뭔 소리일까요
상관 없음.
내가 올해 대학 1년 쌩으로 휴학 하고 해봐서 알음 ㅇㅇ
고로 휴학해도 영장 안 날라옴
수능 수험표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게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저는 사실 방통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방통대도 수능 준비하면 못나갈것같은데.. 그러면휴학이든 제학이든 당하게되잖아요... 그러면 또 군대문제 걸릴거같고.. 에휴ㅠ
그냥 월요일에 병무청 콜하세여
네 그래야겠어요. 답변주셔서 고마워요!
휴학해도 입학부터4년연장으로 알고있어요
아 그런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방통대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삼수때 수능응시접수증으로 한번 연기했구요, 사수때도 수능응시접수증으로 연기 했습니다.
사수때 입영통지서가 수능응시원서접수후에, 10월 중순~말쯤에 나왔어요.
수능사유로 두번까지 연기 가능한것 같네요..
음... 저는 입영통지서가 굉장히 빨리오더라구요... 수능 응시 이전에 올수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ㅠㅠ 그냥 공무원시험응시로 할까요? 방통대로할까요?;; 방통대가 깨끗하긴한데..
입영통지서가 수능원서접수후에 날라오면은,
학원수강증없어도 수능응시접수증만으로도 입영연기는 가능한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해서)
정확한건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시험 응시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만원이면 된다고..
살짝 꼼시같네요ㅎㄷㄷ;; 저는 그냥 방통대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깔끔하게(?) 방통대보다 공무원 시험 응시가 나을까요?
저도 그냥 들은거라 확실하지 않아요ㅠ 근데 된다면 그냥 공무원시험 응시하세요
참..그놈의 군대가 뭔지말이죠.... 에휴
사수까지 가능합니다.
확신.
그냥 수험표 찍어보내면 미뤄져요 사수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