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과자 먹지마세요"…알몸 김치·소변 맥주 이어 또 터졌다

2024-05-03 21:31:20  원문 2024-05-03 14:35  조회수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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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맥주, 멜라민 분유 파동 등을 겪은 중국에서 수세미가 섞인 월병을 제조해 논란이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중국산 월병 일부 제품에서 수세미가 섞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윤 푸드'에서 수입·판매한 중국산 '오인월병' 450g이다. 제조일자는 2024년 3월 18일이다. 식약처는 판매자는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월병은 중국 중추절 음식으로, 일반적인 식품과 달리 성수기인 중추절이 지나면 판매가 거의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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