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맞춰서 대학간다음에 전과하신다는분들
전과하는게 쉽나요? 디스하려는 의도는 아님 단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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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대학도 있긴 한듯
ㅇㅎ 거기가 어디죠?
대학마다 다르지만
수능 한 문제 더 맞추는 것보다 전과가 더 어려울듯
그럼 차라리 수능함 더봐서 바꾸는게 나은건가요?
ㅎㅎ열심해해서 한다는거졍
대학시절 3학년때인가 전과해서 들어온 친구 한명 있었는데..
결국 그 친구는 혼자 놀았고.. 졸업 후 동창회에도 안나옵니다.
외모에 자신있거나 친한 친구가 있는 곳으로의 전과는 괜찮을 듯요.
전과가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글쎄요.. 선호 학과로의 전과는 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겁니다.
전과가 쉽다니....학점제한도 있고 인원수도 제한되어잇어서
어렵습니다. 비인기과면 쉽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