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직 행시 관련 기사를 봤는데
재경직 고위공직자로 계신 분들 인터뷰를 본적 있네요‥
" 우리 때는 서로 보내달라고 했던 곳인데 합격자들이 기피하는게 안타깝다. 오히려 우리 때 왜 보내냐면서 좌천으로 받아들이던 보직에 선호도가 높다" 라고 했었는데
행시 합격자들이 주요 행정부처 보단 한적하고 워라벨을 누릴 수 있는 곳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나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실기전형으로 갈 수 있는 의상/패션디자인과 질문이요ㅠㅠ 12
패디/의디에 100% 수능으로 가려고 하거든요서울/경기권 학교와 반영과목, 평균...
통일부
공정위가 인기가 많다는 걸 얼핏 들은듯
애초에 요즘 공무원들은 qol 따져서 가는거니까 ...
한국경제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입신양명도 싫다…끗발있어도 일 많은 부처 NO"
한국경제 뉴스에서 봤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