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슬럼프의 계절이라는 오월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어제부터 공부할 의욕이 없어졌어요.
정말 미칠듯...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몇년째 똑같은 거 보니까 지겹다는 생각이요. 삼수거든요.
지금 겨우 이비에스 미적 인강 하나 들었어요.
으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인지업 140 슬라이더 150 패스트볼 160 뭔 등차수열임?ㅋㅋㅋㅋ
-
ㅇㅇ?
-
재수를 하게 될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강남대성본관 강대기숙 둘간 장단점...
-
지방 일반 인문계고에 재학 중인데요.. 학교에 정말 넘사벽인 애가 하나 있습니다....
힘내세요
누구나 다 삼수 힘들어해요
심지어 공신 구본석님도 4월달은 힘들어하셨다고 수기에 쓰셨음 ...
대신 5월부터 죽도록 공부했다니
무튼 힘내고 각성합시다 ㅠ
저도 삼수바퀴...
올해에 가면되죠.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