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지금와서 입시실패기를 쓴다.. 좀 웃기죠??
전 지금 수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실패를 맛본후죠.
전 1학년때 모의고사 평균 3~4등급.
2학년때 모의고사 평균 3등급
3학년때...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큰 실패를 맛보았죠.
물론 원래 잘하지 못했습니다. 전 그래도 계속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정말 일관되게 공부만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며,,, 지금 이순간도 어쩌면 작년의 일이 반복 되는거 같네요.
실패란건 사람을 바꾼다...실패를 전 지금 이시점 5/14로 하겠습니다
지금 실패를 맛보았다고 생각하면 11/10까지 다시 달려가야죠.
꿈은 고려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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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철이 되어 타 학교 훌리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반드시 가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정말 간단하지만 힘이되는 그말...듣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