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아침밥먹그
소파 누워서 뉴스보는데
후쿠시마 원전근처 귀없는토끼 보고 식겁 ㅜㅜ
징그럽고 불쌍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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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있는 모든 맛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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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있는 모든 맛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싶네요 ㅎㅎ
지금이 훨씬 심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