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감상평
만약 당신이 중요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그런데 그 핸드폰을 남자1이 찾아주었다.
알고 보니 남자1은 남자2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당신은 은혜를 갚기 위해
남자2의 조직에 잠입하여 범죄에 가담, 조직보스의 신임을 얻는다. 그리고
그 보스를 죽여 남자1에게 은혜를 갚았지만 사실 남자1은 더러운 살인마였다.
여기서 "아니 무슨 핸드폰을 찾아준 걸로 조직에 잠입해서 은혜를 갚아?"라는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영화를 볼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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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들었으므로 보1지 않겠습니다.
이런류의 영화가 너무 많아서 당분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