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OLO 게시판을 안내합니다
이 게시판은 천지창조 (혹은 진화의 역사 시작) 이후 줄곧 받아들여져 온 양음의 조화 원리를 무시하고 프로급 솔로로서 불우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회원 및 방문자 분들의 관심과 고민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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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아르센 4
22년간 이끌었던 클럽의 마지막 홈 경기였습니다. 전 지구 반대편 방구석 축구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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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축구를 보고 영원히 아스날을 서포팅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한지 5년째... 축구...
좋은 공지 부활이다ㅠㅠ
마나가 얕은 꼬꼬마도 아니고 프로솔로를 불우한 생활로 표현하시니 유감이네요
ㅋㅋㅋㅋㅋ이 게시판의 관리와 운영도 프로급솔로시랰ㅋㅋ 엌
설명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