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오르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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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0
3 개중제발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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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비슷한가요? 취업할때 메리트는 확실히 경영이 더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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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괜찮을까요? 4시간밖에 근무 안 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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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질문좀 0
수학 미기 기준으로 문디컬 범위가 설문과 어느정도 범위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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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 안 당하면 평타 인 것 같지 않습니까??? 마음 한 켠에서 새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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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형과에서 이후 순위 좀 볼려고 선택하면 종종 새로고침 자동으로 되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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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겨들어야 하는 부분이 문과에서는 학부 이후로 스스로의 능력을 차별화할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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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경쟁이 힘들긴 하겠군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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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최초합 했는데 연대 ise 는 국제캠으로 송도 4년 생활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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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생각이 크긴 했는데 오늘 기말고사 첫째날인데 단위수 큰 과목 마킹하다가 종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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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마라 1
아직 사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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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미적 중간2 영어 2(듣기 2개틀 88점) 화1 50 지1 3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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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명 시작합니다 대성 김태영t vs 홍준용t vs 한종철t 현강 아니라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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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물2화2 7
서울대가 목표라 등급컷 상관 없고 표점이 중요합니다 + 부모님이 재수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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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쓸게 드릅게 없는데 가나에 6칸짜리하나 넣으면 다군에 3칸짜리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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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빠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시대인재 이신혁t 라이브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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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팔아먹는 모의고사면 내년엔 꼭 제대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시즌1 3회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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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급 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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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100(표69), 92(표64)인데 유리한가요? 그런건 아직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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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 왔는데 1
좆나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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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대 전전 수리논술로 올해 합격한 사람인데 일머리좀 배우려고 여기저기 알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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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어가 조금 쉽게 나오는 추세로 바꼈다는데 28수능에서도 유지 될까요?(22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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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등급에서 1등급 변별문항 킬러문항은 어떤유형인가요? 2
지1할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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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약대만 검색하다가 치대 한번 찾아볼라니까 유독 관련글이 없네..인원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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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걸면 받아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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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상담하러 가는데 그냥 가면 등록 상담 해주나? 아님 이것도 미리 전화하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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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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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공부량이 아무리 많든간에 인간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공부량만 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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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사문 해보신 분 도표 어느정도인지 궁그매요 근수축 정도 난이돈가여? 아님 방형도에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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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달아야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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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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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칸수조합 2
546 무난무난? 7칸짜리 하나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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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신임교육받기로 한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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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았다 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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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 “학부“ -차라리 컴공을 가셈 2. ”금융“관련 학부/학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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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맞는듯 투투 vs사사+제2외인데 전자가 더 빡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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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문과라서 대성 라인업 되게 괜찮은데요? 메가는 1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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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변표 안나온 대학들은 게으른 걸까? 눈치보는 걸까? 1
결국 사탐과 과탐 합쳐서 평균낸 표준통합변표으로 나오는 대학이 다수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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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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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문외과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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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옯 안할건데 걍 꾸미려고 센츄도 신청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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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질문 2
괄호안 90이랑 큰 숫자 15는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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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만 따면 될거같지? 라이센스딴 애들중에서도 학벌로 나래비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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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가겠다고 이미 말했는데도 그럴 거면 원서 왜 냈냐면서 문서등록을 왜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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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 굳이 할 필요 없지않음? 담임한테 말하기는싫음 뭐라고해야하지 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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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안받으면 무조건 동대 갈건데 홍대 장학금 기준은 되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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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학풍이랑 관련이 많은데 신생 미니의대들은 그냥 짤없이 유급시키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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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2025 매개완, 기출 2학년 2학기동안 끝낸 예비고3입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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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냥 다니고 23이랑 더블링하면 됨
이건 뭘까...
pdf파일 너무 저퀄인듯합니다 'ㅡ'
다음호가 조금 더 핵심적인 내용이 많겠네요.
고퀄로 뜨니 64MB가 나오네요. 첨부 제한이 8MB라 어쩔 수 없이 최저퀄리티로 구웠습니다.
연휴 지나고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
킁킁
이건 레알 오글오글함의 끝을 ㅋㅋ 하나하나 깨알같네요
특별출연하셨네요 ㅋ
끙 좀더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인가
운영자님 주식갤러리 월간 한강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면 좀더 알차고 재미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진이 될것 같아영 이건 너무 딱딱하궁 젊은이가 만든 것 같지가 않구ㅠㅠ 아니면 마비노기는 예전부터 웹진 만들어왔으니 거기도 참고를 아 글고보니 같은 넥슨이니 데브켓에 전화해서 웹진노하우전수ㄱㄱ.. 오르비 같은 규모있는 곳 ?회사? 웹진치고는 넘 ㅠ편집잉;
웹진 느낌이 거기서 막내분한테 막내야 웹진좀 만들어줄랭 ㅎㅎ; 막내 네!ㅎㅎ(?웹진?그게머야먹는건가ㅠㅠ) 흑흑 이러면서 po야근wer 하면서 만든느낌이라서 그냥 도움좀되시라궁;
아그래도 만드신분 고생 많이하셨어요 정말요!
예.. 6월 2일 모의 수능 때문에 인력이 그쪽으로 모조리 편중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포토샵(;;)으로 힘들게 만들었어요.
창간호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좋게 봐주시면,
2호, 3호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래도 좋은 글도 조금 있고 맨 끝엔 웹툰도 있으니 ..
시간 나실 때마다 조금씩 봐주세요 ..
초등학교 신문 한장 넘기면 나오는 교장or교감선생님 사진하고 말 나오는 거랑 똑같다 >_<.
'제'수생이라고 적혀있네욘 .. 맨 처음에
아 이김에 에피옷좀 더 찍죠. 패션회사 에피옵티무스라던지... 패션클럽 오르비 라던지...
신기하네 ㅎㅎ
6페이지에.. 내 닉네임이 있는데.. 그런데..
독동의 유명한 수학의 신 "난만함" ㅠ_ㅠ
애들아.. 내가 천진난만한에서 천진 뺀거라고 했잖아..
ㅠㅠ.. 비트맵으로 뜨면 당연히 퀄리티에 비례해서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하지 마시고 벡터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인디자인과 같은 출판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훨씬 적은 용량으로 고퀄리티의 PDF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폰트 임베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외곽선처리만 해주면 벡터이미지로 생성되니까요.
지금 내용을 보면 최고퀄리티로 PDF출판을 해도 10메가바이트 내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내 댓글이 ㅋㅋㅋㅋ
퀄리티ㅜㅜ
너무 안 보여요 글씨들이... 좀 더 개선되길~
이게 사진관보다 더웃기네
에피옷 나오면 살까
간간히 오타가 보이기는 한대 학생입장에서 풀어서 쓴 연대 일반우수자 전형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최소품질로 게시판에 바로 올리신것, 아이패드에서 확대 안시키고 읽는데 무리가 없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고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볼건 별로 없는듯....
난 왜 재밌게 본거지...............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는 풰이크; 근데 끝까지 다 보긴 했다; 할게 없긴 없는듯;;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그림을 pdf로 만드는 것과 문서를 pdf로 만드는 데에는 용량차이가 심합니다.
그림이 아니고 문서였으면 용량이 킬로바이트 단위도 가능할겁니다.
모르비 업뎃은언제되나요? 모르비로는 글이업뎃이안되요
이과생인데요..
고대랑 동국대 의대때문에 그러는데..
제 2외국어 아랍어 하는게 나을까요?
일본어하고 있는데 이거보고 급 아랍어가 진리인 듯 보여서요 ~
이과생이 왜 제2외국어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문과는 서울대가 제2외국어를 필수로 보기 때문에 제2외국어를 하는거지 이과는 아예 할필요가 없어요 ;; 제2외국어할시간에 탐구나 할듯. 제2외국어 아무리 잘봐도 탐구 하나 못보면 오히려 그게 훨씬 불리하죠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껀가요?
앙?..포카칩느님께서 제 비천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지여..
그런데 티치미 입시늬우스인가 먼가 그걸 김찬휘T가 올 초에 말하길..
이과생도 고대나 동국대 의대를 생각하면 제2외국어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그래서염...
물리2 화학1 생물1 봤는데 화1생1 혹 수능 때 미끄러질까 제 2외국어까지 하려구영.//
티치미 김찬휘T의 말에 ...헐....불안감에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에 일본어 4개 틀렸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아랍어로 당장 갈아타야 겠어요 ~* ㅠ.ㅠ 으앙 ㅠ
포카칩님 말씀처럼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께아니라..
고대랑 동국대의대도 바운더리 안에 넣고 싶어서 그랬쪄연! >.< ㅠㅠ
근데 ㅠㅠ 새로하는거면 확실히 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인 생각임...)
안그래도 바쁜 이과생이 과탐 3개 + 제2외국어까지 하면 좀 고단하지 않을까요... 이시점에 제2외국어 하는 이과생을 본적이 없는데.. 안한다고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문과생들도 서울대에서 제2외국어 안본다고 하면 제2외국어 공부 아무도 안할꺼에요. 몇몇 외고생들 (제2외국어 다맞을자신 있어서 탐구랑 바꿀 경우) 제외하면요.
전 김찬휘선생님이 더 이해가 안되요 ㅠㅠㅋ 만약 동국대의대쯤 점수 나오면 다른 비슷한 그룹의 의대 버리시고 동국대 의대 넣으실껀가요 ㅠㅠ
어흑..마지막 두줄 읽고보니.... 바보짓 한 것 같네요..
김찬휘 T는 고대 의대가고 싶으면...제2외국어까지 하는게 좋다해서 그랬는데..
포카칩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레알 바보짓인거 같아여...
제가 공부를 혼자 독서실에서 하고 도서관가서 하고 그래서 그런가..
뭔가 이러저리 막 흔들리고 ,..뭘 잘 모르고 그런 것 같아여..ㅠㅠ
저 작년 수능 541 1241(물1,화,생,물2) 나왔었거든여 ㅠ(<--자신있던 화,생이 미끄러짐)
제 2외국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래서 김찬휘T말 듣고 냉큼 시작.
그리고 이번 6월 111 111 (화,생,물2) 나왔어요. 그래서....
6월 모평 이후로 사흘동안 계속 논술공부만 했어요..
(네이버에서 2011 물수능에 논술이 당락을 가를거라고 해서...바로 방향을 틀었어요..)
설연고한중 의대 일반우수자 전형 수시 기출문제 계속 풀고 생각하고
2일 밤부터 여태 계속 논술만 했는데.. 이것도 잘 하고 있는건가...모르겠고..
하나도 제대로 푼 거 없는거 같고 진짜 설대같은 건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 ㅠㅠ
아..91년생 독학하는 이과언니의 수험생활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암튼 좋은 지적 넘우 감사해요 포카칩님.. 제2외국어 당장 버릴꺼에요 ^^
수학 공부만 제대로 해도 하루가 다 가버리는데.. 제2외국어까지..
마지막 두줄이 삘링 쥬넨 와쪄여...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 생귤~^^*
아항 근데 너무 논술하시면 수능 감 잃어버려요; 하루에 논술은 2시간 미만으로 하세요.. 수능이 더 중요해요.
많은 댓긁
웹진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