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29:48
조회수 376

세상의 허무함, 잔인함에 넌더릴 내며 내 속으로 깊게 침전해 갈 때도 있다

게시글 주소: https://susiapply.orbi.kr/000121074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