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보다 성적이안나오네요..
오늘모의고사봤는데 공부량은 늘렸는데 성적이안오르네요..
여러가지공부법을 찾아보고 해도 저랑안맞는게 많은것같은데 단순히 공부량을늘려야하나요...
언어90 수리나 70 외국어 81 인데 진짜열심히하고싶은데 걱정이됩니다.
시간많이늘린다고 성적이오를까요? 방학때 죽은듯 공부만하려고하는데 저한테 맞는 공부법을 아직 못찾았어요.
그리고 최상위권이되려면 평일하고 주말에 몇시간정도해야하나요?
그리고방학때 어떻게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문제만풀까요?..
오늘모의고사보고 우울해져서올리게됬습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복습페이지 있는거 맘에 쏙 들었고 김준이랑 문제스타일이 좀 달라서 김준쌤이랑...
-
2시간 41분 동안 봤는데 뒤질 거 같네 공부 효율 십망 단계
-
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알바를 시작할 신입생들을 위한 조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
몇문제 더 맞아야 중경제 갈 수 있을까요 ㅠㅠ 반수로는 힘들겠죠
-
밸런스게임 ㄱ 5
.
-
가능성 잇으려나…붙으면 진짜 미련없이 성불할수 잇을듯…
-
인스타그램 광고 1
가난한 사위는 회장님 재밌누
-
왜 강의창만 뜨고 영상이 안나오지
-
그럼 나 붙여줘잉
-
일안하고 전업투자할거임? 시드는 이천만원이었음
-
여러분의 선택은?
-
ㅈㄴ멋잇음
-
윤성훈 스앵님인데 이거 1차 많이 붙여주는건가요..? 지방 살아서 시험치려면...
-
화학실모 19
몇개푸심? 솔직히 강준호 풀커리 타면서 다풀었는데 후반에 강준모만 80 회차갔으니...
-
수학이요,,,,, 저는 기하인데 바로는 아니고 1ㅠㅔ이지 풀고 기하로...
-
이거 되나요 과연~~~ 아제발... 피가 낭자한 복수극을 곧 시작할수있었으면...
-
국어,수학만. . .
-
1단계 합격하고 면접 안가서 합격자 조회 하지도 않았는데 막상 정시원서 접수...
-
올해 연고대 빵 5
올해 연세대, 고려대 어디어디 빵일까요 연행정, 고심리가 빵이라는 얘기는 많던데
-
청소년 추천도서 1
진짜 개 띵작임
-
강k 서바 전국서바 사만다 디카프등 다합치면 그래도 50회 되긴하나 저렇게까지...
-
?
-
재수종합반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3수를 결심하게된 수험생입니다. 25년도 수능 결과는...
-
1차는 붙엇네 3
근데 왠지 거의 다 붙은 것 같은 수능 이후로 사문 한 번도 안봤는데 공부해야되나
-
ㅅㅃ이 근데 애초에 고득점은 노리지도 않아서 10회분만 풀거라고 합리화하는중임요
-
제일기획 계약학과 이런거..
-
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
수능 끝나고 3
8시까지 오르비 시대갤 수만휘 윤통시 4개돌아다니면서 탐구답 맞추던거 생각나네...
-
윤석열이 mbc 스피커 막다가 ㅈㄴ 커졌음 사실 내란선동 고발은 이거에 비하면 너무...
-
ㅈ같다
-
어디서 어떻게 내나요….
-
선형변환 쉽게 이해하기 14
사교 좌표계를 생각하면 편하다. 사교 좌표계는 수능에서도 활용 가능하므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
얼버기 10
하마터면 3시에 일어날뻔
-
아직 졸업식 안 한 고3 06이면 시중에서 성인으로 취급해야됨 아니면 학생으로 취급해야됨?
-
ㅈㅂ 조발 ㅠㅠ
-
감사합니다
-
동생도 최저떨이나 정시 좀 미끄러지면 겸손해지려나?.. 9
동생이랑 tv보다가 무슨 남자 아이돌 서바이벌 그런거 나오길래 나는 저런 프로그램...
-
dy/dx*dx/dt 면 dx가 당연히 사라지는 거 아니냐 이건 사실 틀린 말임...
-
씻기 귀찮다 0
하아
-
잠시 성대 질문 받아요 16
궁금한점 ㄱㄱ 이젠 학교생활 위주 질문이려나요 ㅎ
-
공부 안할땐 공부가 ㅈㄴ쉬워보이지 그치
-
수1,2 내신용으로 쎈 마플 기출만 풀고 n제는안했습니다 고2 모의고사는 항상 낮은...
-
꿈꿨는데 0
테슬라가 500불 넘기는 꿈 꿨어요 다들 매수 ㄱㄱ
-
이공계인재 전 세계 원톱을 애써 흐린눈으로 무시하려는 그짝 사람들
-
늘 사용할거랑 보관용 두개를 샀는데 보관용 사봤자 꺼내보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제일중요한건 내가 보고자 하는 시험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합니다
언어면 언어
수리면 수리
외국어는 외국어
"본질"
이무엇인가를 개달으세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부분인데요 성적은 대체로 계단형의 곡선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꾹 참으시고 계속 열심히 해보세요;; 언젠가는 꼭 성적이 파바박 오르실거에요
제가 부끄럽지만..ㅜㅜ 처음에 고등학교 들어갈때 외/수가 40-50점대였는데요 언어는 60-70점대;
그뒤 학교에서 친 모의고사에서 항상 졸아서 제 실력을 잘 알 수 없었어요ㅠㅠ
(실력이 올랐는지조차 모르겠었고 항상 4-50점대였음) 그런데요 여름방학때 제가 많이 한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갑자기 2학기때 수학은 3,4등급 -> 2등급 으로 올랐고 (11월달엔 1점차이로 2등급..ㅠ.ㅠ 1등급..아..)
외국어는 아직 듣기가 안되서 -_-; 2학기만치면 40점? 오른것 같아요 언어도 좀 양치긴데 제가 똑바로 양치기했었나봐요 2학기때 성적올랐어요..
그때 밀린 일반 책 부교재랑 넘기는 모의고사 ㅡ.ㅡ; 이것도 부교재로 샀었는데요 이것도 푸는데 고1,고2꺼 1학년때 풀었어요 4년치
근데 언어도 속상하게 항상 80점대에 걸렸었는데 다이어리에 아 내일 사설치는데 내일은 반드시 90점 넘어야지! 했는데 진짜 90점 넘긴거에요ㅋㅋ
첨으로 1등급도 받아보고..ㅠㅠ 근데 그뒤로 거만해져서 ㅠㅠㅠ 다시 추락 ㅡ_ㅡ; 결국 겨울방학때 학원에서 고2 3월모의칠때 독해점수로만 매기는데요
그땐 외국어 96점 뜨더라구요;; 언어는 98점.. 3월꺼라서 그렇지만.. 근데 학기중 들어오니까 ㄴㄴ..ㅋ..그정도 안나옴.. 횡설수설 했나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못하는 사람도 올랐으니 걱정하지마시라고요..ㅜㅜ 그래서 저도 걱정되지만 화이팅 하고 있어요 ^.^.......
1학년 겨울방학은 반쯤놀고(여기서 공부하는 반쪽은 주로 이과생들..수학진도)
2학년 여름방학은 이과생들은 거의다 공부할듯(반분위기를 보니.. 지금 학교진도 따라가는애들도 반에서 4명쯤됨)
2학년 겨울방학은 누구나 공부하고
저는 1학년겨울방학때 좀 정신차리고 공부했는데 수1을 1학년 여름방학때 대충봐서 다시보긴 또그렇고 .. 아직 빛을보려면 좀 기다려야될타입 ㅋㅋ
여름방학은 짧으니까 한순간도 놓치지말고 공부하려고하세요 시원한데 박혀서 ㅎㅎㅎ
1학년 겨울방학은 반쯤놀고(여기서 공부하는 반쪽은 주로 이과생들..수학진도)
2학년 여름방학은 이과생들은 거의다 공부할듯(반분위기를 보니.. 지금 학교진도 따라가는애들도 반에서 4명쯤됨)
2학년 겨울방학은 누구나 공부하고
저는 1학년겨울방학때 좀 정신차리고 공부했는데 수1을 1학년 여름방학때 대충봐서 다시보긴 또그렇고 .. 아직 빛을보려면 좀 기다려야될타입 ㅋㅋ
여름방학은 짧으니까 한순간도 놓치지말고 공부하려고하세요 시원한데 박혀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