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준T] 성원준T의 추천문제 4회차!
성원준T의 추천문제 4회차-문과.hwp
성원준T의 추천문제 4회차-문과[해설].hwp
성원준T의 추천문제 4회차-이과.hwp
성원준T의 추천문제 4회차-이과[해설].hwp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찬가지로 사관학교 2012년도 기출문제 중에서 추천할만한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매주 월요일, 금요일 한회씩 올리고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또 다른 문제를 원하는 게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메일로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
[성원준T의 TIP]
오늘 하고 싶은 말은 TIP이라기보다는 그냥 힘내라는 응원을 하고 싶네요.
7월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반수를 결심한 친구들은 대다수가 오늘부터 학원을 처음으로 간 것으로 보였는데요.
또한, 1학기가 끝난 시점에서 재수생과 반수생들의 불안함을 많이 보았어요.
근데 제가 재수생, 반수생, 고3 학생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불안해하지 말라는 것을 꼭 강조하고 싶어요!!
우선 저도 고3, 재수 실패로 인하여 N수를 결심하여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도 공부할 때 그랬지만, 자신의 공부방법이 맞는지에 대해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이 하는 공부가 단지 성적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옳지 않은 방법이 아닌가?’ 라는 의심하는 순간부터
올바른 공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공부에 대해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수능 당일 날까지도
나는 성적이 올라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으며
공부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 잘못된 공부방법은 존재하겠죠.
수학이라는 과목을 예를 들면,
오로지 해설지만 암기하면서 보는 방법을 예로 들 수가 있는데요.
그런 건 어떻게 잡아내냐고 물어보신다면,
주변에 선생님이나 멘토분들 또는 오르비에도 좋은 선생님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여쭤보시고 딱 한분을 잡으셔서 쭉 그 방법으로 따라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불안해져서 자꾸 스타일을 바꾸지 마시구요 !!
참고로 저도 수학과목은.. 만년 3등급이었어요~
딱 수능 날 1등급을 난생 처음으로 받아봤구요!!!
그러니까 수능 날까지 불안해 하지마시고 자신을 믿고
돌부처처럼 쭈욱~ 열심히 하시는 수험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라 주절주절 쓴 것 같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금테를 달기에는 팔로워를 못 올리겠음 뻘글이나 써볼까요
-
문과분들께 여쭤봐요 13
1. 혹시 고2때 사탐 몇과목 하셨나요 2. 과탐 진로선택과목도 하셨나요 3....
-
이쯤되니 의예과 더블링 어케 해결할 지가 궁금해짐 16
7년제? 유급은 진짜 전교 1-2등끼리의 싸움이라 비관 자살 나올 것 같음 26까지 받아버리면...
-
ㅇㅈ 0
메타열어줘
-
48명 남았네요
-
어느정도 안도함 실제로 그 덕에 비교적 편하게 본듯
-
어쩐지그댄내게말을안해요 허면그대꿈속으로날아가 살며시 얘기듣고올래요
-
https://orbi.kr/00026573385 낼부터 전단지 바로 만들어볼려고요
-
그랬었다구요
-
너 나이로 벌써 4수잖아 남자라서 군대도 가야되고 재수로 서강대까지 갔으면서 꼭 서울대를 가야겠니?
-
환급가능 대학에 올해 신입생으로 있는데 올해 수능보고 그냥 복학하면 환급 되나요?
-
어땠음...?
-
위험한 발언 10
발이 얼면 위험합니다 는 장난이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23 25수능처럼 남은 26...
-
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
그러면 역으로 반수로 딱 5.9개월치만하면 풀컨디션으로 수능장 입성 ㄱㄴ? 진짜 나...
-
허리디스크 있는 분 10
지금 2-3분도 못 걷는 상태인데 지금 반수 박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될까요?
-
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
있으면 ㄹㅇ리스펙
-
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
할일 하며 지내면 되고 전적대 자퇴 준비하고 이래서 조발이 좋아
-
한 번 확인할까 그냥 덮어놓고 발표날까지 둘까
-
뭔가 재밌음
-
산화되려나 글 삭제 프로그램은 만들어야하는디
-
공익가고 싶음 4
허리디스크로 공익 받고 싶어요
-
제 친구가 물2 안듣고 서강대 화생공 종합으로 붙었는데 농어촌이라 가능했던건가요...
-
최근 평가원 문제 중에서는 250630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
https://suhakallin.com/212 에서 캡쳐한 풀이입니다. 계산...
-
왜..??
-
수학커리 0
이번 수능 미적3등급입니다. 공통 14,20,21,22/미적 28,29,30...
-
걍 내가 24학년도부터 평가원미적 가장 고평가하는 문제 이렇게 됨 8
2406: 미적 28 2409:미적 28 2411:미적 28 2506:미적 30...
-
특히 비문학 난해한지문 만나면 떠오르는 생각이 많네요.. 사고의절제... 구체적으로...
-
작수 9~14번 중에 시간끌리는 문제 하나만 있었어도 3
컷 좀 내려갔을 것 같음 12번에 240612라거나
-
N >2 말고 딱 재수요 중경외시 건동홍으로 내려오면 별로 안보이나요
-
니니게그그런사라미
-
고1때 인강보고 국어 풀때 맨날 문단별 정리해서 메모해놨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오히려...
-
2028 내신 0
지금 내신이 만약에 2점대면 반영될때 5등급제 2등급이랑 똑같이 들어가려나 그러면...
-
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
나는 언매 백분위 100의 예비 고려대생이다. 네가 좋아서 과외해달라햇다....
-
현역이고 지방의대보다 서울대 가겠다는 주의인데 그러면 투투를 해야한다고 들어서요...
-
임정환쌤 리미트 작년꺼 정독하고 거깄는 기출 풀면서 입문해도 됨??
-
국어 깨달았는데 6
인강 굳이 들어야 할까 혼자 자습하다가 대인라 뜨면 듣는 게 차라리 낫지
-
과고 가면 안되는 이유 24
보닌은 지방과고 꼴지이자 예비 고3.. 1. 입시판에서 혼자 개찐따됨. 워낙 소수고...
-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
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
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
이거 문제 좋은데 나도 수능 전전주에 첫풀이함 ㅋㅋ
-
사설에서 이정도 퀄리티인 문제 한개도못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세여 !
열심히 풀고 성적 올릴게요!!!!
네네 꼭 인증해주셔여 ㅋㅋ
자료에 조언까지!!감사해여!!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