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관련해서 의견은 환경 마다 다른거같음
신경안쓰는 사람이지만
그걸떠나서 양아치가 애들괴롭히는걸 딱히 본적이 없음
술담배하고 놀러다니는애들도 다친하게 지냈고 먼저 시비 걸지 않는 이상은 애들이랑 마찰도 전혀 없었던 그런 양아치만 존재하는 학창시절을 보내서 그런가..
근데 댓글보다보면 부정적인 분들 되게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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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련이 남고 최선을 다해보지 못했다는 씁쓸함이 너무 큼 또 보면 등골브레이커겠지
저도 한두명 빼고는 딱히 아주 나쁜얘들은 본 적이 없어서 별 감정 없는
그리고 걔네들 대체로 잘 지내는거 같아서...
진짜 꼴통을 나와서그런가 약간 답없는경우가 많았음(뭐 이를테면 화딱지난다고 복도쪽 창문을 주먹으로 쳐서 복도쪽 자리앉아있던 애 몸위로 유리조각이 우수수 떨어진다던가 이런 일이 한달에 한두번 있었음) 근데 그렇지 않고 공부 안하고 술마시고 놀아도 그냥 다른애들 안건드리고 착한 애들이랑은 친했음!
저는 괴롭힘 당했었어요 같은반 여자애였는데 저랑 친해지는 애들마다 번호바꿔서 욕문자보내서 애들이 저한테서 떨어짐 그리고 겁나 심한 언행 많이 들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걔가 한말중에 하나가 그애:너 머리 왤케 길어?가위갖다 잘라줄까?치마는 왤케 또 짧아;;;;저랬었던...
중학생때는 애들 괴롭히는 양아치들 많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 그냥 지들끼리 장난치고 피해 안주던데....
저희는오히려 쌩양아치(?) 중딩때 남자는 오토바이타고다니구, 여자들은 경찰서 왓다갓다한애들, 그런애들은 오히려 다른애들안건드리구 (모르는애들 대할때 착하게 대해주는 경우가더 많았던것같음), 자기도 놀고싶어하는 애들? 애매한애들이 오히려 돌아다니면서 왕따시키고, 서로 이간질하고, 반애들 카톡프사 다 캡쳐해다가 얼평하면서 까고, 더 난리였던것 같음..오히려 쌩양아치들은 그런거하기 귀찮다는 식이엿고 지네들끼리 놀았었음..확실히 환경 마다 다른것같아용
고딩때는 그런애들 없엇움ㅎㅎㄴㄴ 본인들은 피해안준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피해입은 경우를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