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페북을 통해 확인한 꼴페미들의 특징
트위터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박*혜 씨의 댓글들 중 '한남' , '페미' 를 사용하는 사람들 약 20여명의 타임라인과 게시글, 댓글들을 보고 확인하였습니다
4가지로 추려봤구요
결과는 100프로 일치했습니다.
1. 실친과의 대화.
무슨 커뮤니티 사이트나 페이지 보는줄 알았습니다.
게시글들이 여럿 있지만 실친이랑 대화하는 댓글이 대부분 없었으며 댓글도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동종의 친구들 1~2명 정도 동의하는 댓글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구들이랑 얘기하던데
얘네들은 무슨 학창시절에 소외받았나 느낄 정도로
친구들이 댓글 안 남겨주는 게 아니라 애초에 친구가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2. 프사에 좋아요 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프사로 올리면 좋아요를 많이 받습니다.
제 주변 여자애들은 최소 90~100개 이상씩은 달리더군요
그런데 얘네들은 명백한 자신의 얼굴을 프사로 쓴 경우에도
좋아요가 현저히 없습니다
즉, 학창시절에 소외당했거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방증해 줍니다
3. '한남', '6.9' , '냄져' 등의 남성혐오성 언어 사용과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을 내세우는데, 똑같이 '여혐' 의 미러로 '남혐'을 시전하고
'자들', '도태'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여성우월주의'를 부정하는데도 스스로 여성우월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정작 도태된 건 그들일 뿐입니다
4. 페미니즘의 지나친 강조
거의 모든 게시글이 페미니즘과 여성의 차별 관련 글이며
''페미니즘은 나의 전부이다'' ''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이러한 글이 대수입니다.
그렇다고 팔로워들 끌여들일려고 페미니즘 글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정작 그들이 처음에 외치던 여성인권신장 식의 운동을 내세우는 자는 한 명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가끔 자신이 ㅇㅁㄷ,ㅁㄱㄹㅇ 같은 커뮤니티를 한다는 사실을 대놓고 강조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
결론적으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극소수이며
전술한 사이트나 유명 페미니스트 댓글에는 자주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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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정일 가능성이 높다보니..
저도 확인해봤는데 제가 볼땐 실명 계정에 일상적 글도 꽤 있더라구요
+ 친추걸지말라고 설레발치는 글을 소개에 올려놓음
삐빅! 정신병입니다!
페미니즘 그거 남성혐오 아니었나여
원래 페미니즘이 차별받는 여성에 대한 저항이나 여성의 평등권 등을 요구하는(과거 여성 투표권같은) 운동을 말하는 뜻인데
지금 애들은 그런건 개뿔 ㅠ 한남한남 실ㅈ6.9 만 외치네여
제 주위는 진짜 예쁜 애들만 좋아요 90개 100개씩 받던데 ㄷㄷ
제 주변에선 보통 60~90개에서 많으면 200~300 사이 받더라구요 또 어떻게 찍은 사진이냐에 따라 달라요
좋아요 수는 그냥 그 페북 친구들이 좋아요 잘 누르는지 아닌지에 따르는 것 같아서 그걸로 교우관계 판단하기엔 ㅋㅋㅋㅋㅋ
저거 원본글 좀 교정하고 올린거라서요 ㅋ
좋아요 개수가 교우관계 판단의 지표는 아니지만
저도 직접 확인해봤는데 저기 있는 자칭 페미니스트분들 의 좋아요가 한자리대라서 저분이 너무 적다고저리 쓴거 같아요
나머진 잘 모르겠어요
2번은 ㅜㅜㅜ교우관계원만하다고생각하는데 저는 좋아요 90~100개를 받지못하는걸요?
퍼온글이구요 ㅜ 그리고 좋아요 개수가 사진빨에 따라서 달라져요 사진 보정 하고 눈 보이는 각도 이런거 잘 맞출수록 많은거같아요
그들의 논리적 오류나 위선만 비판하면 되지 인신공격까지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