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분석이라는 공부법을 처음 개발하신분이 마닳 이찬희 선생님이신가요?
fXjxpwRgVKaC7P 님의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표
구분 | 표점 | 백 | 등 |
---|---|---|---|
한국사 | - | - | 1 |
국어 | 132 | 96 | 2 |
수학 나 | 132 | 97 | 1 |
영어 | - | - | 1 |
생활과 윤리 | 64 | 94 | 2 |
사회 문화 | 61 | 81 | 3 |
제 친구가 그렇다는데 맞나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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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256이지 ㅅㅂ..
기출분석을 "만든" 사람도 있어요?
저는 10수능 전에도 기출분석했는데 그땐 마닳이라는 책 자체가 없었어요
팡일쌤이 아무도 기출분석의 중요성을 모를때 혼자서 기출분석하면된다고 말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기출분석 많이하는거보고 뿌듯하시다고
기출분석을 대중화한건 모르겠지만
기출분석이라는 공부법은 입시제도가 처음 만들어지고나서부터 있었어요 그때부터해왔던 방법론을 정리하고있는게 지금 국어공부법이라고 말하는거고 그 이상의
분석을 하는 사람은 고등학교 수준내에 없음
대부분 애들이 내신밖에 모르니까 기출분석이 뭐야? 했던거지 수능 목표로한 소수들은 계속 기출분석했었고
지금은 단지 수능을 목표로하는 사람이 늘었을뿐
기출분석이 방법론으로 새롭게 떠오른건 아님;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