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구덩이를 메우다 이런 문장은 주동인지 사동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전 주어가 시키거나 하는게 아니라 주어가 직접하는거라 주동일줄 알았는데
사동이어서..
이런 문장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우 만 있다고 해서 사동이라 그러긴 좀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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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에 슬슬 짐싸면 되려나
메다라는 동사가 잇자나요
담배피우다도 마찬가지
근데 메다라는 동사가 있는 지를 몰랐어요.. '구덩이가 메다'
이런 문장이 평소에 성립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 생각해서..
보통 성립된다고 생각하시면 제 배경지식의 문제겠네요 .
지문으로 주는게 아니면 어쩔수없쥬
담배가 피다도 생소함..
하 미치겠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몰랐던게 정말 많네요. 고치다 부딪치다 이루다 등등...
그것들은 뭔가요..?
이거 수능에 나오면 전 틀릴듯요..
어렵네요
저것도 사동이구나..
감도 못잡겠네
저도 몰랐던건데 상상n제 문법 풀다가 참교육당함 ... 흑흑
이히리기우구추로 동사원형과 비교해서 판별하는수밖엔 없겠네요
감으로 가다가 훅 갈듯..ㅠㅠ
근데 메다 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동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원형이 알고있는 동사면 몰라도 구덩이가 메다 이런 문장은 또 첨들어보네요;
저도요 ㅋㅋ
국어 문법을 완벽하게 할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수능에서 사동접미사(이히리기우구추) , 피동접미사(이히리기) + 본인 어휘력으로 해결되길 비는 수 밖에...
쩝 결국은 어휘력쌈인듯..
사전 검색 ㄱㄱ
시험때는 못하자나요..ㅠㅠ힝 이제는 메다가 있단걸 알았어요
앞으로 공부하면서 계속 검색 ㄱㄱㄱ
아..넵...아 비슷한 예시로
엄마가 아이를 재우다 도 사동이죠
그런의미에서 보면 사동이 맞네요
전형태t가 말씀하시길 피동과 사동을 구분하되 능동과 피동 주동과 사동은 구분치 말라고..
그리고 그런 문제가 만일 평가원에 나온다면 보기로 구별법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