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잘봐도 대학을 못가는 경우는
원서영역에 실패한거잖아요?
이런 경우를 없애려면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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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ㅋㅋ 일단 첫 글은 제 3자 입장에서 여친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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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거의 같은 내용으로 남녀만 바꿔서 여초에도 올려봤는데 여초에서는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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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때문에 1시간 날려먹고있는데 왜 계속 기기등록이 실패라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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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작년꺼 원본 하나당 15000원에 10회차 파는데 가격 부담되면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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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정말 더러운 수리논술은 아니지만 수리논술 형식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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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내 성적 올리기 쪽팔리지만 상담 받아봐야 앞으로 계획도 잡을수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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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뭔데 3
대힉에 와서도 잠만 처 자는가
개인 -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빵 하나는 쓴다
사회 - 원서날짜를 통일하고 10~20지망 정도까지 쓰게 해서 지망순서대로 경쟁
안전빵을 넣거나 원서접수 가나다군 말고 더 늘려줘야..
이러니 수시가 좋지
안전빵 항상 넣어야죠 빠듯하게 썼다가 재수하는 친구들 많이봄...이것도 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