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언제쯤 자연스러워 질까요
꽤 오래됐는데
언젠가 한번쯤 날 알아봐줄까요
이대로 엔딩이 날 것만 같아 마음만 졸이죠
이름은 알까요
나는 카메오.
빛나는 널 볼때 너무 아파요.
잘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
NG만 쌓이죠.
나 소심해도 그대의 스포트라이트 받고 싶은걸요
다음편에 이 다음편에 끝이 보이는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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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의 마음이에여
전 무지개떡이 좋아요
똥경채님 신고했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