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함께 세상을 바꿀 사람을 찾습니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대학은 일단 가야지. 학점은 잘 챙기고. 토익은 잘 따뒀지?
안정적인 전문직을 가지는 게 최고지. 정답은 공대야.
노력을 해야지. 남들 안 하는 짓 하지 마.
나서지 마. 다들 똑같아.
원래 다 그래.
"상식", 또는 누군가는 "당연함"이라고 말하는 부분들.
우리는 남이 멋대로 정의한 "당연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상식"이란 미명 아래 사회라는 관속에서 박제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당연함을 거부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가치를 지니고, 누구나 자신만의 존재 의미를 지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정답"이 과연 "정답"일까요?
그들이 강요하는 "정답"이 과연 모두에게 맞는 "정답"일까요?
한 어린 소년에게 꿈이 있었습니다.
달나라에 가고 싶다.
허황된 꿈일지도 모릅니다. 1970년대에 이런 꿈을 가지는 건 말이죠. 우주여행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니깐요. 어쩌면, 순수한 어린 소년의 꿈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연 귀여운 꼬마의 꿈에 불가했을까요?
그 소년은 30년이 지나 어엿한 장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순수하던 어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민간 우주여행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그 소년은 오늘날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 불립니다.
그 소년은 바로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엘론 머스크"입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꿈이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싶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저는 단 한 번도 그 꿈을 포기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엘론 머스크처럼, 저의 달나라에 가는 첫발자국을 딛으려 합니다.
저는 사회가 정의한 "상식"에 돌을 던지려 합니다.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상식"을 만들려 합니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어쩌면 우리는 정답으로 박제가 되어가는 천재일지도 모릅니다.
날자. 날자. 날자. 다시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그 사회에서 저는 이제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저와 함께 세상을 향해 날아볼 천재를 찾습니다.
천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세상을 변화시켜보다는 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또는,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이제 함께 박제를 거부하고 저와 함께 날아가지 않으시겠습니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함께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꿀 동업자를 찾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교육 사업을 시작하는 우리는 교육 분야의 페이스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누군가 "교육"을 말하면 바로 우리를 기억해내게 만들 겁니다.
모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 날아오르기만 하면 됩니다.
천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세상을 변화시켜보다는 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또는,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함께 세상을 바꿔나갈 동업자를 찾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쪽지나 kodream10326@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차 한잔 마시며,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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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들으시는 분에 대해서 아래 두개만 답변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1.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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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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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속알텍 복습하면서 총정리하려하는데 솔직히 실모로 정리하기엔 실력에비해...
멋진말이네요..
제 능력이 부족한거같아 동참은못할지라도
일단 좋아요하나 드리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이런글은 오르비에서 못봤는데 응원하겠습니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더 넓은 사회에서 만날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글 보고 많이 생각해보고 밑에 답글 남겨주신것 보면서 고민해봤는데 진로가 교육자로서는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저는 힘들것 같네요 ㅜㅜ. 꼭 좋은 결실 맺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꿈이있어요. 지금당장은 교사가 되는데 집중하지만 먼 미래에는 입시위주의 교육과 기득권층의 학벌주의적 가치관을 뿌리뽑고 교육개혁에 참여하는것을 꿈꾸고있습니다. 좋은생각 가지고계시네요 응원할게요~ ㅎㅎ
같은 방향에 뜻이 있는 분을 만나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저번에 따뜻한 말씀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 꼭 성공하시길
앗 서밋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수의예과 합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교육자가 될 사람으로서 항상 마음에품고있던 내용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서울교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분 같으신 분들이 이 사회에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동업자분이 꼭 나타났으면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인데, 고2 2학기때 '내가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 포기한 꿈이네요. 응원합니다.
쉽지 않죠.. 그래서 전 더 나아가 후에 정계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관심있는데 서울거주 아니여도 괜찮나요?
혹시 지역이 어떻게 되시나요?? 민감하면 채팅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랑 가지고 있는 생각이 비슷하신데... 전 이제야 대학 입학하는 작은 잉여네요.. ㄱ-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작은 도움도 큰 결과를 나을 수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메일로 연락 드리면 받아주시나요?
네^^
저를 찾으십니까
..!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쪽지나 연락주세요^^
재수하고 내년에 찾아가겠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골드는심해다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정확하게 무슨일을 하는 거지요?
구체적으로 모든 부분을 여기에 공개하기는 곤란하지만, 간단하게 핵심만 말씀드리면 대학생 및 멘토 시스템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먼저, 아이디어 사업이어서 공개된 장소에 모든 내용을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ㅜ 정보 공개가 가능한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 불평등 문제는 정말로 심각합니다.
사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그 정도에 따라, 1등급을 받을 확률이 20배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성균관대 김민성 교수님의 논문 인용)
교육은 정의로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죠..
그런 상황속에서 교육에 뜻이 있는 대학생과 멘토들을 통해 고등학생에게 새로운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국영수 공부의 방식을 넘어, 과고나 자사고에서 진행되는 방법을 차용해서 학생들에게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이 교육은 글러 먹었어 하면서
나중에 취업이 되는 말든 교육제도에서 손을 대고 싶어서
교육학과, 철학과를 전공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근데 교육학과를 씹어먹는 그 대학교가 정시를 안뽑아서 ㅠ
아무튼 올해 재수는 하지만 즐겁게 얘기 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 뜻 하나로 삼수를 했었죠 ㅎㅎ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같습니다.
연락주셔요!
뭘하는지 자세하게 말씀을 안하시니 뭔지 모르겠네요...
먼저, 아이디어 사업이어서 공개된 장소에 모든 내용을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ㅜ 정보 공개가 가능한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 불평등 문제는 정말로 심각합니다.
사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그 정도에 따라, 1등급을 받을 확률이 20배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성균관대 김민성 교수님의 논문 인용)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환경입니다.
저 역시도 지방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에 그 어려움을 익히 알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교육에 뜻이 있는 대학생과 멘토들을 통해 고등학생에게 새로운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국영수 공부의 방식을 넘어, 과고나 자사고에서 진행되는 방법을 차용해서 학생들에게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일종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이지만 사회적의미를 더욱 중시하는것인가요? 취지에는 무척 공감하고 응원하는 바입니다!저는 다른분야에서 글쓴이님과 비슷한 뜻을 이루려고 합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미션 의식을 갖고, 그 미션을 해결하려는 소셜벤처 기업입니다.
포로리조아님의 꿈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꿈을 가지셨네요...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얘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비슷한 꿈을 가진 분을 만나봬 기쁘네요.
오르비에 신선한 충격이 되는 글이네요.
우리 총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학가서도 관심가져보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남기겠습니다!
내년에도 모집하시나요??
동업자는 모르겠지만, 멘토는 항상 모집할 것 같습니다.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 많은 분들을 함께 모실 수 있겠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는 이러한 신념을가지고 공부했으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자꾸 무뎌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합니다. 페슐리언님께서 하시는 일이 항상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여우야님. 현돌 검토하셨던 선생님 맞으신가요? 제 기억상으로는 그래서요. ㅎㅎ 연구원으로 참여하면서 온라인상으로는 뵈었는데 직접 대면해 연구원 사람들과 이야기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커다란 목표를 담을 만한 그릇은 되지 못하지만 시간 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음을 청해도 괜찮겠습니까?
검토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책임자는 맞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네요.
쪽지 주셔요^^
꼭...이 나라를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정진하겠습니다.
k.fragrant님도 좋은 의사가 되리라 응원합니다^^
관심가지고 앞으로 꼭 지켜보겠습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여우야 님과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현실은 이제 곧 고3ㅠㅠ 전 가난해서 꿈을 펼칠 기회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치 공신과 같은 그런 교육 플랫폼을 통해서. 혹시 기회가 된다면 입시가 끝난 후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우진 선생님 좋다고 하더군요^^
이제 바로 입시의 현장 앞에 서 계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넓은 사회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네. 더 넓은 사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남들에게 영향을 끼치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능력을 키워서 가겠습니다ㅎㅎ
능력은 부족하지만 보조라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창업 동업자 외에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총 3가지 방법이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어떤건지 간단하게 라도 말씀 해주실 수 있나요?
1. 1/20 전후로 고등학생 대상 특강,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 행사의 실무진으로 동참을 해, 기획, 진행 보조, 홍보, 섭외 등을 하는 것입니다!
2. 한편, 사업 동업자로 참여해 지분구조를 공유하고, 같이 공동의 뜻으로 스타트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3. 아니면, 추후 진행될 고등학생 대상 멘토링의 프로젝트 매니저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연령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열정이면 충분합니다.
식욕이 대단할 것 같은 닉네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하던 생각이네요ㅎ이렇게 깊게는 아니지만...아직 힘없는 참새지만 떳떳한 독수리가 되면 함께하고싶네요ㅎ
동문을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네!재수해서 갓 입학하는 병이립니다..
잘부탁드려요!
신촌오면 연락주세요 ㅋㅋㅋ 밥 한끼 사드릴게요 :)
우와 ....
입시가끝난 2월에 쪽지드리겠습니다. 그때도 괜찮으신가요?
물론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의식의흐름으로 작성한 메일 보내버렸어요..☆
아!! 이제 쌓인 메일 답장 하나하나 드리려고 했는데 그 분이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곧 회신드릴게요!
사대생은 아니지만 저도 독학으로 공부했었고 교육평등에 관심이 많아서 그동안 교육관련해서 학교나 야학 등에서 무급봉사는 꾸준히 해온지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이 있다니 정말 반가운데 일개 학부생이라.....★ 자격이 될까 모르겠네요ㅠ
물론이죠!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마련해 뒀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제꿈이랑 비슷하시네요 수단은 교육이시고요
파이팅입니다
저는 꿈이 비슷한 분을 뵐 때마다 기쁩니다^^ 컴공으로 가시나봐요. 훌륭한 공학도가 되리라 믿습니다!
제꿈과 비슷하신 분이네요 하지만 내년에 다시 수능을 봐야하는 입장으로 당장은 힘들지만 내년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동참하고 싶네요!
대성을 사랑하시나 봐요? 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글이 팍꽂히네요
날개인용도좋구..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이도 있고 구체적으로 많은 멘토링도 진행했었습니다. 얘기한번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메일 kodream10326@naver.com 혹은 쪽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과거를 물어보는 우리사회.. 현실을 마주하거나 결국 등지고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희망이되고싶습니다.
과거가 화려하지않던 나비도 지금은 누구보다 아름답게 날개짓을 하는데 말이죠...
모더니즘속 우리 사회는 여전하고 당연하게도 이미지를 중시합니다.요즘은 점점 더해지는 현실이죠..
그대가 생각하는 교육은 강물이 몇번을 반복해야할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대는 뜻있는 사람들을모아 세상을 바꿀 용이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물이 되어 사회의 고인물을 흘러 새로운 한강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면, 제 평생 이를 사명으로 생각하고 나아가겠습니다.
한 번의 강물이 흐르는 것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분들이 모여 물줄기가 쏟아진다면, 분명 고인물은 터져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렸으면 좋겠네요
답장 드렸습니다^^
이메일드렸습니다
회신 드렸습니다!
수시 추합되면 연락드릴게요..!정말 멋진생각을 품고 계세요...!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ㅎㅎ
흥미롭죠 ㅎㅎ
응원합니다.. 저도 배움이 차면 동참하고 싶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랜만에 같은 열정을 지닌분을 보게되었네요. 응원하구 메시지보내보겠습니다
네 쪽지주세요^^
저도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 사회를 만으는것에 기여 하는것이 제 오랜 꿈이지만 자그마한 개인적 부조리 하나를 깨부시지 못해 정체되어있네요. 후에 더 넓은 세상에서 마주하길 바래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속물인 저를 저주하세요..크흑
저도 꿈이 교육정책 연구인 스무살인데 어쩌면 제 진로의 선배님이 되실 수도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연구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로 가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혹시 도움을 드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댓글 또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입시가 끝나고 쪽지 드려도 될까요
저도 중고등학교를 지나오면서 느낀게 많아서 교육쪽으로 나가고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물론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갓 고3되는 애기지만 제가 지향하는 방향과 정확히 같은 방향을 지향하시는 분이네요. 꼭 그 꿈 잘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언젠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나아가고 있겠습니다. 곧 뵙길 기대합니다!
입시가 끝나면 꼭 연락드리고 싶어요! 일단은 응원 먼저 하고 있겠습니다 !!
와이섹 어플 만들어줘요 ㅜㅜ
중2때부터 막연히 교사가 아닌 다른 길로 교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고1되어서 조금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뵈니 정말 반가워요!! 저도 대학가면 이렇게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나중에 꼭 어떤 일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올려주세요!! 응원해오♡
종종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의 말씀과 힘을 보태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하나 하나 빠짐없이 다 읽고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40명이 넘었네요..!)
이렇게 작은 외침 하나에 많은 분들이 함께 소리를 내 주셔서 거대한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종종 오르비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에, 또 다양한 분들이 있기에, 이 시대의 목소리를 우리가 함께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대정신을 우리가 함께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구체적인 방향과 재밌는 아이디어를 들고 오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교육 정책상 크나 큰 문제고 있고 방향을 상실하여
입시만을 위한 고교과정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검고 출신이라 정확한 상황은 모르고 있긴하지만요.
글쓴이님께서 하고 싶은 것이 교육 정책 수정이신가요 아니면 직접 일반고 혹은 저소득층 학생과 소통을 하시는 것인가요?
후자는 드림터치포올과 유사한 것이라 봐도 되나요?
ps 외대에서 중앙대가 현실적 라인인 것같은데 혹시 참여하면 가능한가요?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교육 정책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기반을 다져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육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멘토는 다양한 대학과 다양한 학과를 받고 있습니다.
열정 하나면 가능합니다^^
님의 좋은 뜻과 의도가 현실에서 왜곡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열일+즐일=대박!!!!
졸라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열공+즐공=대박에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여우야님처럼 가시화하고 실천하시는 분은 처음 봅니더
저 또한 한국의 전반적 교육•입시 시스템에 많은 문제의식을 가졌었지만 막상 수험생활을 겪다보니 이러한 문제의식들이 많이 사그라들었는데 여우야님 글을 읽고 나니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멘토링 경험도 없고 대학레벨도 높지않고 과도 교육관련 학과는 아닙니다. 참여할 수 있을까요
멘토링 경험은 이제부터 쌓아나가면 되는 것이며, 대학 레벨은 이제 이 시대의 인재상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과는 융합형 인재가 요구되는 시점에, 큰 문제가 되지 않구요.
열정이란 재능 하나면 충분합니다.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보내드렷습니다. 회신 부탁드립니다.
답장 드렸습니다!
2019년에도 계속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역시 농어촌학생으로서 비슷한여건의 학생들에게 도움이되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오.. 멋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 생각을 실현하고자 마음 먹으신것도 부럽네요..! 저도 내년에 다시 수능 봐서 원하는 길로 가서 저의 확고한 신념을 펼치고 싶어요!
비비디님의 신념을 응원합니다~!
정확히 뭘 하시는거에요?
조만간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같이 하고 싶은데 수능 망한 예비재수생이라 같이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ㅜ
ㅠ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st유니타스와 비슷한건가요?
취지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나라에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