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영화 추천: 쉰번째 영화
자전거 탄 소년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주연: 세실 드 프랑스, 토마스 도렛, 제레미 레니에
초간단 소개: 보육원의 한 소년에게 사만다라는 미용사가 다가와 주말 위탁모를 자처하게 되면서 둘이 함께 살게 되는 이야기.
필자 평점: 5.0/5.0
조미료 없이 순수한 감동을 주는 형제의 연출이 일품. 성장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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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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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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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우와 좋아요 추천 많이 해주세요
어느덧 50번째... ㅋㅋ
솜브라형 치정멜로는 언제 나외여ㅠ 감동물 말고아, 저 치정멜로 많이 안봐서 모름 ㅠ
일단 본 작품들 뒤적뒤적 해볼게요 ㅋㅋ
50회 ㅊㅊ 100회 가즈아ㅏㅏ
가즈아ㅏㅏㅏㅏㅏ
와 다르덴 형제를 좋아하시는구나.
세상에서 네번째로 좋아하는 영화가 이거에요. 보고 나서 숭고하다고 느낀 영화는 아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음.
오, 인생영화 중 하나시네요 ㅋㅋ
마지막 엔딩 참 강렬
옵치에서 솜브라 죽여버리고싶었는데 행님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띵작추천 감사해용
솜브라 혐오를 멈춰주세요...
Remember 2018.01.16.
잘보고 있습니다...토마토 케첩 황제 리뷰도 언젠가는 꼭 해주세요!!
꼭 보겠습니다!
근데 그거 살짝 봤는데 뭔가 너무 실험영화적이어서 추천글에는 못올릴것 같고 따로 리뷰 올릴게요 ㅠ
넵넵!!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난해하다고 할 정도 였어요 갠적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