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입가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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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23교재들 버리기 아깝나요 ㅠㅠ 다 수강 못 한것들도 있고 거의 새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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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5월에 소집해제하는 지거국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1학년학점 말아먹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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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23교재들 버리기 아깝나요 ㅠㅠ 다 수강 못 한것들도 있고 거의 새 책도...
내년5월에 소집해제하는 지거국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1학년학점 말아먹고 그래서...
나도 딸 낳고 싶당 (공감 능력 0%)
뭘 어떻게 살아도 허무한듯
제목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친구의 입장인가요?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사실은 자기보다 불행해서?
역설적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