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대생 [704697] · MS 2016 · 쪽지

2018-03-01 21:00:14
조회수 1,406

솔직히 어느 대학을 가도 나 ㅁㅁ대 ㅇㅇ대 버리고 여기왔어~ 하는 사람들 항상 조금씩 있지않나요?

그리고 머리부분은 항상 윗급간 대학 붙고 둘중에 고민해서 온 경우도 있고 수시는 @@대까지 쓰는 마지노선이다 해서 정시처럼 칼같이 끊기는것도 아니니깐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려운거고


실제로 새터 오티 가봤는데 연고대 버리고 이대왔다고 생각하는 사람 못봤고 만약 제가 KY를 갈수있으면 갔지 이대 안갔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