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근데 좀 유의해야되는게 똑같이보고도 성적은 다름
그렇지않나요 ? 같은 지문 같은암기모드 상태로 시험장가도
누군 문제를 맞추고 누군 못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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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타고난 누적공부량에 따른 기본실력의 차이겠지만..
이비에스 그냥 드립다 겉핥기식으로 조지고 가봐야 망하기 딱 쉽겠다는 생각듬..즉 시간투자대비 성과가 Zot망할수도
어차피 컷은 같이 올라간데다가.. 단순히 ebs를 핥는정도는 저기 실업게학생들까지도 다 하는 마당이니
영어는 일단 듄단물쪾쪾빨아처먹어서 시간단축에 일단 기여하는건 기본이고..나머지는 그냥 본래자신의 구문력에 달린거고 언어는 ebs 별로 상관없다고봄.. 소재 친해져봐야 제가 이번에 경험해서 하는데
경제지문 2회독 한지문인데 야호 하면서 대강 읽고 기억의존해서풀다가 그냥 틀렸습니다. 원래 경제에 문외한이긴하지만
문학같은경우 다 암기모드 된상태라 덴동애미년화전가나 육미당기 이런건 아예 읽지도 않고 다 맞추긴했지만..
어차피 반영안되는 비문학지문을 대비해야되는건데..언어 이번수능 어차피 2문제정도 나가면 2등급은 자명한데 건 ebs드릴로 후벼파도 좀 힘들지않나싶네요 어차피 작년처럼 쩔어들어가는 추론 문항이 없어지고 모든 문제가 그냥 단순 일치문제로 끌고가는정도로밖에 안대서다행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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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도움 심하게 되는거같은데.. 영어는 말씀하신대로 영어이해가 우선이져.. EBS반영에도불구하고 만점자 1%이내인 이유..
맞는말 언어는 아무래도 한국말이기때문에
버프 정도가 다 비슷비슷한데
외국어는 자칫하다간 독됨
이비에스 치중하느라 독해력 떨어지는 경우도 있대요
님 다시 오셨네요 ㅋㅋ 인강듣고오셨나
ㅋㅋㅋ방갑슴니당
웃대보고왔어요
인강은 지금듣긴 너무늦었네요 ㅋㅋㅋㅋ
근데 전 듄하면서 외국어는 독해력 조홏나 많이 늘었녜요.. 제대로만 풀고 복습하면 실력 많이 늠 외궈는
언어는 그냥 기출봤다고 옆에 떤저두고 이비에스만 푼 3개월동안 성적 하락 씹Po죶ㅋ망 wer
그래서 리로직2.0이나 TFT듣고싶어짐..
둘다 버리셈 진심으로 지금 그거 들어봐야 실력 하나도 안늠.
리로직은..어느정도는도움됬음
TFT는 미안하지만 안녕
언어 당근 도움되져, 소재를 알면 가독력이 장난아니게 올라가는데, 그리고 시험장에서의 멘탈안정에 도움되고..
그래서 비문학 기출지금 무쟈게 조지고 있네요 다시 복구하려고..
문학은 씹암기모드로 갔더니 진짜 하나도 안읽고 다 맞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 비문학에서도 깝치다가 죶망
호..레알 문학 그정도인가요 ㄷㄷ
아무리 EBS 반영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기본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근데 평가원난이도처럼 나오면 진짜 실력싸움보다는 수능 당일의 그냥 누가 덜 헷갈리냐 싸움일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