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2 미분문제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고2 학생이구요. 미분법 문제를 풀다가 이해가안가서 오르비에 도움좀 얻고자 질문드리겠습니다.
1.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미분가능한 함수 f(x)가
서로 다른 두 실수 a,b에 대하여 부등식 lf(b)-f(a)l -3lb-al < 0을 만족할 때
f'(a)의 값의 범위는?
2. x=a에서 함수 f(x)의 미분계수는 2이다. 미분가능한 함수 g(x)에 대하여
lim f(a+2h)-f(a)-g(h)
h→0 ────────── = 0 이 성립할때, lim g(h)
h h→0 ─── 의 값은?
h
3.삼차함수 f(x)가 세 실수 a,b,c(a<b<c)에 대하여 f(a)=(b)=f(c)일 때, 다음 중 옳은 것은?
①f'(a)f'(b)>0
②f'(b)f'(c)>0
③f'(a)f'(c)>0
④f'(a)f'(b)f'(c)>0
⑤f'(a)f'(b)f'(c)<0
4.함수 f(x)가 임의의 실수 x,y에 대하여
f(x+y)=f(x)+f(y)+2xy(x+y)+1 , f'(0)=1을 만족할 때, f'(a)를 구하여라
5. 미분가능한 함수 f(x)가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f(a-x)=f(a+x)를 만족할 때, 다음 중 f'(0)의 값과 항상 같은 것은?
①-f'(2a)
②-f'(a)
③f'(1)
④f'(a)
⑤f'(2a)
6. 함수 f(x)가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f(-x)=f(x)+4x를 만족하고
미분가능할 때, f'(0)의 값을 구하여라
아직 모지라는 동생 공부가르쳐준다생각하시고 풀이좀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풀어주실필요없구요...(다풀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1개라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매일 하고 있음
-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
인강 개념교재 하나 보면서 기출 실모 벅벅하면 다른 커리는 필요 없는 것 같은데
-
하 자야지 0
-
3년만에 입시판에 들어갈려 합니다. / 부제 : 이런 경우에는 군수를 안 하는 게 맞나요? 0
현역 때 수능은 망쳤지만 운 좋게 대학은 잘 간 04년생입니다. 군대를 21살...
-
공군질받 0
없음말고
-
탈르비하심 ㅠㅠㅠㅜㅠ 보고계시다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행복하세요
-
이 사람이 좀 나가줘야하는디...
-
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
ㅇㅈ 6
전역 3주 남음 끼얏호우
-
어쩌다가 일케 됐지...
-
쓰레기 죽어
-
학원을 착실히 다녀서 과고에 가고 싶구나..
-
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
찾아봐도안나오네
-
ㅠㅠ
-
아~~~.그때가.참.그립구나.~~
-
고1로 돌아갈 수 있음 감 너무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
전전 13번 제발ㅠㅠㅠㅠ......
-
사실 저도 연막 2
이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지원하여 핵펑크 1칸합격의 주인공일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
에혀..
-
피터팬 말고 그 군대에 있는 ㅈㄴ큰거요 저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봤어요 아침에...
-
이때아님 언제싸냐 에휴뇨이
-
있으신가요?
-
생활패턴 망가짐
-
오야스미 2
네루!
-
코너스톤 8
마약n제 자유사고 n제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
-
나랑하하호호하는사람들이 현실에서는눈도못맞추는명문대생이라는게 이상함
-
점심시간에 군중 중의 고독 즐기며 혼자 밥먹기 여자애들한테 경멸이랑 개인 카톡으로...
-
홈베이스에 있는 큰 쇼파 같은 곳에 그냥 누워서 자고 있다보면 중간중간 지친 애들이...
-
사탐만 or 과탐만 선택할 수 있다고 부장쌤이 말씀하셨는데 알고 보니...
-
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
체스하실분 14
초보자만 ㄱㄱ
-
유독 수능날이랑 설대 정시 발표날에 맘이 싱숭생숭함 2
나만 그런가
-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되어내려오며언 사랑비가내려어아ㅏ아아ㅏㄱ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르비에 새벽감성 짝사랑 주접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
연막 ㅈㄴ치면 좋은 점 10
상대방이 내가 어디 학교 어디 과인지 모름 단점: 나도 내가 뭐로 연막쳤는지 까먹음
-
고딩 때로 돌아가고 싶다 공부 안한다는 전제 하에 다시 가고 싶음
-
망했다 편지 써야 하는데 축하금은 덕코로 받아요!
-
모솔 29년차… 15
이제 바람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
재밌다
-
이제 재수를 하는데, 현역 수능 23244(언미화생)였어욥. 수학 때문에 국어도...
-
약뱃 vs 고뱃 1
약뱃 곧 받을거같은데 뭐달까
-
나 개썰리려나
-
난너를사랑해 7
내 세상은 너뿌니야 캬캬캬캬캬캬캬ㅑㅋ
-
다 씻었다 6
어서 자야지 다들 잘자요 좋은 꿈
-
얼버잠 2
잘자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