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이샘한테 인사받았음..ㅋㅋ
오르비 보면...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뭘 많이 만들어놨음...나의 일기장도 있고...ㅋㅋ...
Zola의 첫 일(?)기임....
강의 끝나고 주섬주섬 챙겨서 가려는데...
어떤 젊은이가 나를 아는체 하면서 스튜디오를 들어옴...
허걱...순간 움찔...ㅜㅜ...J학원에서 욕하면서 구박했던 고4가 청년이 되어 나에게 복수를 하는건가...ㅜㅜ...
근데 자신을 글장이라고 소개함...
헐...사진이랑 실물이랑...뭐지 이 갭은....
사진은 뭔가 선비같은 분위기였는데...
실물은....힙합 분위기???....실물이 더 좋음.....
ㅋㅋ......
인터넷 친구도 있고....ㅋㅋ....빛이 내리는....ㅋㅋ....
글장이도 알게 되고....
오르비가 심심한 곳은 아님...M에 있을 때와는 또 다른 세상임.....ㅋㅋ
근데...오늘 '이기적'이랑 '이기주의'땜에 너무 힘들었음...ㅜㅜ....이만 정리하고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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