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해드립니다
단편/장편 골라주시고
원하는 장르나 분위기 (스릴러, 감동, 가벼움, 먹먹함 등) 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 맞춰서 추천해드릴게요.
딱히 얘기 없으면 제 맘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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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중랑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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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도 의심하게 만드는 29번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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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원함수가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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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플로우에 보수법에 서브넷 마스크에 그냥 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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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다 지웠고 7
프사도 닉네임도 바꿨으니까 이제 아무도 못알아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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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도 끊은 내가 뭘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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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길게잡아도 80분 안에는 다 풀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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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러분들은 내년에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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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는 문법 스킵해서 좋고 언매러는 표점 복사돼서 좋음 모두가 싱글벙글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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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내부의 물이 벽을타고올라 벽외부로 흐른자국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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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랑 더프랑 여러 사설 풀 때 가끔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3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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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난이도가 결정함. 22,24수능 처럼 불이면 공부량 줄이고도 표점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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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쉽다고해서오늘풀었는데 독서론부터만만치않아서 각잡고풀엇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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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부 끝 13
이제 밥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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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휴학하는거면 좀 타격 있지 않나요 과외로 돈 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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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이 오락가락한건가 1/2 과 -1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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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특강 듣고싶은데 강의 어디서 하는지, 가격도 안나와있네요 단과 처음 신청이라 도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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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 뜸? 본인 공통 4틀인데 아직 성적표를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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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공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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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네 카제구 2
오레라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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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라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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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고유 커리는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크게 배우는 전공교과과정 내용은 또이또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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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추론 같은 건 거의 못 본 거 같고 있어도 기껏해야 27번 수준인데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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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사회 계약을 통해 권력이 분립된 정치 체제를 설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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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전하게 낼 보내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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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정도로 개 심해짐 ㄹㅇ 음악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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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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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35,000원에 판매! 1권 오직 2장 반 풀려있어요 2, 3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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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추 서류 점수 비중 더 작아지고 1등급~2등급 환산 점수 차도 더 커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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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미적 내신 기간이라 잠시 블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궁굼하네요. 내신 문제집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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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가형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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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
고대식 내신이 1.74면 정시 쓸때 일반 보다 교과우수 쓰는게 더 유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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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이 '탐구는 개천절부터 시작해도 1뜬다'의 개천절 ㄷㄷ 이제 정신없이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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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버전입니다 작년에 나온 거예요! 06 3번까지만 풀려있고 다른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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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5
역대 최고 난이도에 최고 수능 표본 찍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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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역할과 금융시스템 3 도드-프랭크법(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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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가 14
요 며칠간 온몸에 수분이 빠지는것만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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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은 물가경직성 또는 금융 시장 변동에 따른 불안심리 등에 의해 촉발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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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고난도 퀴즈 21
롤스: 정의의 원칙이 적용된 사회 체제에서 허용되는 불평등의 종류는 제한적이다.
랜덤 추천
편혜영 - 홀
랜덤추천
임솔아 - 최선의 삶
노래이름같당 가맛합니다~
무관/전기적 요소 하나는 들어가야 함.
모리미 토미히코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단편 암울
사실 장편이여도 좋을것같아요
암울한 장편은 정유정 - 28 추천드립니다.
헉...저 정유정작가 소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저거 너무 암울하죠ㅠㅠㅠㅠㅠㅠ 진짜재밌게 읽었어요
임현 - 그 개와 같은 말 중 '고두'
감사합니다~
괴기한거용
배수아 - 뱀과 물
단편 먹먹함 한국소설
조해진 - 빛의 호위 (수록작 대부분이 먹먹합니다.)
앗 추천 감사해요>_< 역시 설인문 샤이린
눈물콧물질질흘릴수있을만한 감동적인 소설이요
장강명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감사합니다!
단편 감동 음란
한강 - 흰
김봉곤 - 여름 스피드
공존하기 어려운 듯 하여 두개 추천드립니다.
강렬하죠 ㅎㅎ
최근에 나온 소설인가요? 위에 언급한 것들 다 모르는 소설이네요
넵 주로 몇 년 내에 출간된 소설들을 주로 읽긴 합니다.
장편
동서양 막론하고 중세 분위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릴러나 먹먹함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길이 상관없이 흥미로운 추리소설 부탁드립니다
요 뇌스베 - 스노우맨
감사합니다:)
단편 감동
최은영 - 쇼코의 미소 (단편집입니다.)
스릴러 추천좀요
피터 스완슨 - 죽여 마땅한 사람들
모르는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단편 스릴러
길리언 플린 - 나는 언제나 옳다
스릴러 공포 단편
이쯤되면 에드거 엘런 포 단편선이 나와줘야 할 타이밍이죠.
장편 스릴러+먹먹함
존 르 카레 - 리틀 드러머 걸
단편 가볍게 읽기 좋은거요 재밌고 살짝 감동?
최은영 - 내게 무해한 사람 (단편집입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함 + 장편이용
최진영 - 해가 지는 곳으로
감사합니당~
단편 스릴러요
스티븐 킹 - 스켈레톤 크루
감사합니다!
박민정 - 아내들의 학교
잔인하거나 충공깽 소설?
길리언 플린 - 나를 찾아줘
감사합니당!
길이상관없이 주인공이 파멸? 하거나 파국을 맞이하거나 타락하는 그런거요! 시작할땐 평범하거나 순수했다가
정유정 - 종의 기원
감사합니당
장편 감동,먹먹한거요
한강 - 소년이 온다
기괴하고 역겨운거요!
모리미 도미히코 - 야행
하루키소설중에서요
저는 해변의 카프카를 제일 좋아합니다.
랜덤 단편이요!
김애란의 단편집 바깥은 여름 추천드립니다.
앗! 그렇다면 이기호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추천드릴게요
길이는 상관없지만 다 읽고 내적으로 성숙? 할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고전 중에서는 데미안, 그리고 최근 작품 중에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미안좋죠 ㅎㅎ오오
감정묘사 엄청 섬세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프레드릭 배크만 - 베어타운
성장물 추천 부탁드려요!
할레드 호세이니 - 연을 쫓는 아이
감사합니다
단편-감동 추천해주세요!!
윤이형 - 러브 레플리카 중 '대니', '쿤의 여행' 추천드립니다. 다른 수록작들도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당!!
쿤의 여행 읽었는데 여운이 깊게 남네요... 쿤의 정체가 계속 궁금했는데 점점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가는 맛도 있었고요!! 대니도 이제 읽으려 하는데 단편 감동 조금 더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잘 읽으셨다니 뿌듯하네요 추천하는 맛이 납니다 ㅎㅎ 조해진 - 빛의 호위 추천드립니다. 이것도 단편집인데 저는 표제작인 '빛의 호위', 그리고 '동쪽 백의 숲'을 제일 좋아해요.
뒤통수 해머로 맞는듯한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미나토 가나에 - 고백
장편 스릴러
스콧 스미스 - 심플 플랜
sf요! 장편 단편 신경x
위에도 한번 언급했던 윤이형 - 러브 레플리카 추천드립니당. 단편집이에요.
서구 근대 문학 추천이요~(중세 고전도 좋습니다)
저는 전공 듣다가 질려서 서구 고전을 잘 안 읽긴 하는데... ㅠㅠ 제인 에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아 도리스 레싱 - 다섯째 아이 추천드립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소설 추천이요~
한강- 소년이 온다
5.18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책 주로 어디에서 읽으셔요?그리고 일과 끝나고 읽으시나요?
주로 밤에 일과 다 끝나고 방 침대에 엎드려서 읽습니다. 새벽에 잠을 잘 안 자는 편이라 그 시간대에 (요즘은 핸드폰을 더 많이 하지만...) 책을 읽어요.
글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저를 위한 책도 추천해주세요
너무 장편은 말구 감동 혹은 깊은 책으로!
박민정 - 아내들의 학교 추천드립니다. 단편집인데, 수록작인 '행복의 과학'과 'A코에게 보낸 유서'가 연작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중편에 가까워요.
토지
태백산맥
어떤 책이든 5장 읽으면 지루해서 접어버림;;
장단편 상관없이 초반부터 와 개꿀잼이다 이런 책 추천좀...
위에도 한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미나토 가나에 - 고백 추천합니다.
단편 상류층문화+추리?
외국소설로용
일본소설도 외국소설로 칠 수 있다면... 요네자와 호노부의 '덧없는 양들의 축연' 추천드립니다.
읽고 펑펑울수있는 슬픈 소설
읽고나면 생각할게 많아지는 소설이요!
마커스 주삭 - 책 도둑
사랑 장편이요
윤이형 - 설랑. 로맨스 소설을 잘 안 읽어서 고민 좀 했습니다 ㅎㅎ...
단편/ 설레고 깨달음이 오는 소설 있나요?
4~5권 시리즈만 아니면 됨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흡입력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장편 먹먹함
위화 - 제 7일
가볍게 읽을 수 잇는 소설 부탁드려요!
모리미 토미히코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무거운주제(인생 관련이면 좋겠습니다)+먹먹함? 장편이요!
린이한 -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이 글 없어진줄 알았는데 있었군요
네 제가 게을러서 며칠에 한번씩 들어와서 답글 마저 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독해력 높일 수 있는 교양도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능 국어 대비용으로..
음 교양 도서라면 비문학 계열이려나요?
네네넵!
장편 단편 상관없이 새드엔딩(먹먹함...?)이요!!
장강명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글쓴 분 본인이 최근에 읽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가장 많이 느끼셨던 책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최... 근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어렵네요 ;ㅅ; 읽은지는 꽤 됐지만... '한강 - 희랍어 시간' 고르겠습니다.
헉 그 책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작가님의 묘사와 표현이 낳은 정제된(?)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추천받은 김에 재독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르비 자주 안 오시는것 같은데 ㅠㅠ 책 추천 글 다시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