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분석글이랍시고, 올리는 글들 믿지마세요.
작년 기준으로, 설포에서 믿을만한 자료 올려주시는 분은 '고속성장'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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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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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사탐러라 미적, 물리를 안했는데 산업공학과에서 학점 따기 많이 버거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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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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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6%라 하고 메가는 13%라는데 차이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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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거 개잘하네;; 확실히 동덕여대보단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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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털려서 다시하면 ㅠ 수학은ㅜ뭐해야할까요 기출은 보기만 해도 그간의 고생이...
고속 성장님 계산기 너무 후한거 같던데 ㅠㅠ 그것도 불안...
작년에도 고속성장님 계산이 후하다는 글은 많았습니다만, 대략적으로는 맞아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고속성장님 컷도, 완벽한 신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위치파악만 할 뿐이죠.
어짜피 처음 자신이 생각해둔 과가 자신이 지원할 학과일 확률이 80%이상입니다.
개념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남겨주시는거^^
고속성장님 식으로 나오는 거 정말로 믿고 싶었는데 댓글들에 후하다고 달려서요 ㅠㅠ
여기 상황만 보면 너무 흔들리기 쉬워지는 것 같아요
그럼 여기 나오는 분들 점수 같은 건 부풀리기 식으로 되어있는것도 많나요?
네 그런 경우도 있죠.
특히 올해 같은 물수능에서는 더 심할 거라고 봅니다.
오르비 신봉하지 마세요.
큼 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메가나 진학사 이런 쪽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거기는 작년 사탐 보정으로 되어있어서 거기선 사과는 1차광탈 ㅠㅠ
그리고 수시 합격 발표하고 변환표점 공개할때까지는 걍 오르비를 들어오지 말까요...
전 솔직히 오르비 신봉도 안 하지만 그렇다고 믿을 부분도 없어서요;;
작년에 실지로 이런 경험을 하시고 대학에 붙으신 분들의 조언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려구요
소신이 중요하다.
정답이시네요.
어짜피 서울대 지원은, 처음에 생각했던 그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이에요.
사실, 저 자신이 이미 서울대 입시와는 동떨어져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쪽에는 간섭하기 싫었는데...
특정 개인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일으켜버려서 좀 화가 났달까요?
자중하겠습니다.
익숙한 닉네임, 재수생이구나 내가..ㅋ
재수생 화이팅입니다..ㅋㅋ저도 재수했어요..ㅎㅋ
재수 만세 ㅋㅋ 비교내신 주지 ㅜㅜ
저는 이 친구랑 재수하다가 삼수했어요 ㅜㅜ
난 사수
이것도 한사람의 생각일뿐 ㅋㅋ 시비는 아니에요 그냥 베르베르식농담을 좋아해서 ㅋㅋ
눈팅이 많다는 걸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지요 ㅎ
어떻게되었든 다들 이번 입시에서는 기대보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fait 작년에 서울대는 대충 적중했었죠..
..하지만 나머지대학이..ㅠㅠ
...그러니 올해 서울대가 적중하리라고 말하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