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인데 151등급 맞았습니다
변명같은 거 안할게요ㅠ
저 등급으로 갈 수 있는데 어디 있나요??탐구는 2등급입당
여러분들같으면 사수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고 대학생활을 하실건가요??
아니면 예전에 자퇴한 학교로 돌아갈건가요??
자퇴한 곳은 교대입니다
워메 제 인생 왤케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승리 이원준 정석민 김동욱 들어봤는데 체화가 1도 안됨 내 뇌가 체화를 거부함...
-
네 낚이셨고요 수완모 5회 왤케 어려움... 이거 아까 그 230913보디 어렵지...
-
뭔가 이상한기원
-
언젠간 생기겠지?
-
28일차
-
생윤 학습법 0
1.기시감 후 임팩트 2.임팩트 기시감 병행
-
[정보] 모의고사 성적표 팩스 신청법 - 오르비 (orbi.kr)...
-
마더텅 풀고 틀린문제 있을땐 다시 천천히 읽어보면서 답 고치고 맞으면 어디서 잘못...
-
군캉스 재시작 0
휴가복귀중
-
3합3맞추는 그날까지!!
-
국영수로대학가자
-
부탁해!
-
작수 독서 -12 문학 -4 언매 -16 3등급이고 (백분위 77) 이번 6평 독서...
-
1학기동안 놀았더니 미적분 다 까먹어서(a/1-r도 까먹음..)27번부터 손도 못...
-
소신껏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딱히 팬심 같은 거 없는데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아일릿 뜰 때마다 댓글보면 진짜...
-
불안해..
-
빙수먹고싶어요오오 10
빨리 사주셈
-
내가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건지... 뇌가 굳은건지... 혼란스럽다농
-
현재 고3이고 일본어, 심화국어가 b가 나올것 같은데 입시에 지장 클까요? 문과고...
-
맞았으니한잔해
-
3등급 까지는 접근성 좋은건 인정한다만, 2등급 부터는.....
-
시험 때 컨디션 좋고 박카스 + 약 10mg 이렇게만 먹으면 완전 대가리 잘 돌아감...
-
에휴다노
-
과탐 원과목에게도 10
백분위 100을 돌려달라!
-
중학생 4명이 41명에게 학폭…"돈 안 보내면 패주겠다" 6
경남 진주시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동급생과 후배 등 무려 41명에 대해...
-
“중국어 방송해도 안 들어”… 성산일출봉에 담배꽁초 ‘휙’ 2
제주를 찾는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성산일출봉에서...
-
괜찮은가요?????? 더더 확대되고 있어서 그래도 챙겨야하나… 하ㅜㅜ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의 주제는 1등급이 되기 위한 필수적...
-
1회에 5-6시간정도(이동시간 포함)
-
사문하는지 모르겠넹 동아시아사 세계사 이런거 외우기만하면 되는데 사문은 도표 퍼즐...
-
6모 성적표 6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한양대 낮은 과라도 가능할까요…??
-
정신데 학교에서 살다가 진짜 재수할거 같음. 앞으로 내 세상은 오르비다
-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알바 중간에 일없을때 몰래 공부할 수 있다는거 3
근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일이 많아서 거의 하루종일 채점하고 질받해서 거의 시간이 없음
-
하…. 내신 말아먹는 07정시러는 웁니다………. 걍 둘다 챙기라는거잖아……
-
13,14 접근도 못하고 22번 건들지도 못하고 선택 2930 건들지도 못하고 28...
-
제가 21수능 쳐서 기하를 하나도 모르는데 기하를 모르면 논술 불가능 한가요?
-
이명학 수능루틴 0
4회 실모 답지만 좀 보여줄수있겠습니까 ㅠㅠ?
-
맞팔구해요 4
-
치즈규동 먹으러감 !! 12
-
도시락준비하는것도 일이고 점심 그냥 학원가 주변에서 먹을생각이었는데 문자온거보니...
-
중국집인데
-
진짜 에바인거 같음 거의 15-16시간씩 뺏기니까 매주 1.5일씩 뺏기는거네 거지라 울었어
-
12시쯤에 보냈는데 아직도 안옴
-
그래도 하다보면 더 많이 나아가겠지 난 할수있어 이만 하러 가겠슈
-
드릴 해야지 해야지 (시간없어서 못함) 이번엔 과거 시리즈들 다 벅벅 해야지
-
안녕하세요 4
드디어 10일이 지나서 글을 쓸 수 있네요.경희대에서 반수하고 있고 목표는...
-
무협으로 치면 기출: 수련 N제: 대련 실모: 실전 이런 느낌이 아닐지..
-
ㅈㄴ 머리 아프게 풀다가 그냥 가나다인가 했는데 진짜네
저는 교대 휴학한 삼반수생인데 언어가 갑자기 3떳네요 ㅋㅋ
네ㅠ 님은 어떻게하실거에요!??
2학년 올라가야죠 ㅠㅠ;; 올라가서 다시 수능을 치던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던..
네...선생님이 적성에 안 맞으신거에요!?
죄송한데 저랑 비슷하네요...혹시 평소수학도 못하셨던편인가요>?(저도삼수생)
이번에 처음 이과로 돌렸는데 평소 모의고사에선 평균 2등급정도는 나왔었어요ㅠ
아 이과이신가요? 전 믄과거든ㄴ요. 이번에 한등급씩다떨어져서 232 나옴... 전 일단 지방국립대 넣고 마지막사반생각인데 ...
저는 반수는 할 자신이 없어서요...이번엔 아빠 뜻대로 이과한거라 만일 다시하게 되면 문과할 것 같아요 하 진짜 막막해요 대학을 이렇게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과 모의가 평소에 2였으면 문과로오시면 꾸준히 준비하면서 치대/한의대 노려도 무방해보입니다... 지방교대이신가요?
경인이요...근데 오래 전에 자퇴한학교라ㅋㅋㅋ
홍대 자전가서 건축가는것도 방법인듯 ㅠㅠ
저도 글쓴이분이랑 성적이 비슷해서(것도 이과) 쓰는건데요, 홍대 자전이 저정도 성적으로 많이 무리이지 않나요? 반영과목 다 1등급 떠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112면 해볼만합니당ㅋㅋ
대구한의대가 수리를 안본다고 들은적이 있는거같은데..... 맞나;; 거기 배치표 함 봐보세여
실례지만 어느교대세요? 경인교대?
무조건 그냥 대학교 갑니다.
삼수씩이나 했는데 그 점수 나왔다는 것은 사수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기회가 3번이나 주어졌는데, 뭐 더 말할 필요 있나요??
대학 생활 1년하고 군대 갔다오면 생각이 많이 바뀌어져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