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학삼반수예정인이과생입니다...읽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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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방학부터 수시 아예 버리고 정시만 열심히 판다고 가정했을때 현역으로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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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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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합니다 아무거나 다 질문하고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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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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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하는게 더 낫겠죠? 독서만 들으려고요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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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원하고 문접원? 단어는 워마2000 박박외우고있고 4~5나오는 노베라 3등급만 나와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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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 영웅전 1
어렸을 때 본 절음발이 용사랑 거친 그림체가 다시 생각나서 봤는데.. 이런 결말이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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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1
오뱅몇?오뱅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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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로 풀어서 정석으로 못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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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질문 2
킬캠 이해원모 이로운모 이감수학 파이널 이중에 등급컷 나오는 실모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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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확률과통계) 12번 틀: 부등호 실수를 해서 양끝값도 포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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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96018 29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여운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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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공격 받아 동료 부상당하자... 러군, 망설임 없이 머리에 ‘탕’ 2
러시아 군인이 대피하던 중 드론의 공격을 받아 다친 전우를 총으로 사살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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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사서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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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렸다 0
어제부터 10시간 중 국어 3시간 수학5시간 나머지 영어 생윤 동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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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원 한의원을 가면 오르비에서 키베 뜨던 분이 앉아있을 슈 있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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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밍아웃 기념 무물 받아요! 신상 제외 다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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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도 다녀서 문학이 독서보다 약한거같아서 둘중에 하나만 하려고하는데 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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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학 문제 풀 때 문제집에 푸나여 공책에 푸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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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수학 4점짜리 풀어서 맞춘거보다 찍맞이 더 많아 4
나도 생윤은 윤사 풀던 감으로 풀었어! ㅇㅈ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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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페이가 한의사보다 어쩌니 의사 망했다느니 무당이니 지들끼리 처 싸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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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싫다 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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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일만 문학 독서 하고있고 언매할거라 개념은 언매 강기분 듣고있습니다.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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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서 3등급 올리기 수학vs국어 뭐가 더 쉬울까요 5
6모 기준으로 수학은 미적선택 39점입니다 공통은 11번 정도까지 하나틀리고 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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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에 이어서 현대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어제 고전 시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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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고 가야할거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여 이번6모 찍맞포함해서 낮3 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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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고싶으면 ㄱㅐ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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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할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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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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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개념강의 듣고있는데 1단원 기체만 넘기면 뒤로 갈수록 할만해지는거 맞나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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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모두 수학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희망하던 학과가 수학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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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살지 이게 뭔 주식투자인줄 아나 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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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갑국, 을국 둘 다 상승 이동한 자녀 수가 0명인데 왜 하층인가요? 상층이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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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계산하면 83.4가 나올까요? 보통 국 수 탐12평균 세가지 평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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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너네는 야구를 이겨라 난 수능을 이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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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reset" "탈석유" "세계단일정부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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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모원모의고사제외하고 대성모의고사, 메가모의고사같은 시험들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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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중간때 통과 만점자가 2등급인원을 넘어갔고 수행도 개쉽게 나오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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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 비문학 다 맞추고도 문학에서 나가는편인데 브크 안듣고 바로 익히마 계간지 들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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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1
임현택 회장 "미친 여자", "십상시" 막말 전력 국회서 도마에 올라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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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타에 따라 잘나가는 직업을 하고 싶은거야 누구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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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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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2
이번주에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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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채 갚지말라” 대법 판결에 사채시장 쪼그라든 日[히어로콘텐츠/트랩]④-下 0
“일본에선 불법사채 조직이 정식 대부업체로 위장하는 일은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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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0
공통 8 10 15 20 22틀림
흐... 저랑 약간 비슷한 케이스인듯... 저도 마지막 모의는 97 100 100 48 50 인데...성/서강공 썻음..ㅠㅠ
저는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운명인듯 받아들이려고요
저는 수능점수가 평소보다 너무 낮게나옵니다
표준점수로 30점정도가량 낮게나오는데,
이번수능도 실수해서 학점도 말아먹고,
평생 한이될까 두렵고...
어떻게 해아할질 모르겠습니다.
흐... 저도 현역때 평가원 1211211에서 수능 3424223으로 폭락한 케이스라서요 ㅠㅠ
저 현역떄 부산대 전기전자 썻음...ㅋㅋㅋ 담임이 모의고사 치면 지방의대는 안전빵이랫는데..
이번은 작년 대 재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잘쳐서 희망을 가지고 한번 더 쳐볼 생각...
그냥 마음에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제 한번 더쳐서 안되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자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치다보면 오히려 본실력이상의 점수가 나올수도 있다고 믿고있음 ㅠㅠ
네....전 너무 두렵기도하고 그렇네요
좀더 생각을 해보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좀 고민해봐야겠네요 ...ㅠㅠ
님 근데 글 진짜 다시 읽어볼수록 저랑 닮은것 같아요..
저도 재수생활 정말 독하게 했거든요 주위에서도 니같이 열심히 하는애는 성공할거라면서...
저도 거의 책에 파묻혀 살아서 시력 0.6 -> 0.2 로 떨어지고...막
막 생각드는게 나는 해도 안되는 놈일까.... 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될까...
수기집 같은거 보면 하루종일 공부하면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데....
제가 수능 올해도 약간 못치고 느낀바로는 노력은 배반한다는 겁니다..ㅠㅠ
수능치고 2달가량 자기계발서나 수기집이나 책 30권은 읽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해답이 보이는것 같아요. 잘못된 공부방법이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방법이었음... 그래도 저는 문제를 깨달은것 같아 한번 더 하면 확실히 잘칠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이제는 조금 생긴 상태...
님도 수기집이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거나 그러면서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고찰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공부법이 재수때 잘못되엇다는걸 지금 꺠달아서 희망을 가지는중..ㅠ
전 정말열심히했는데,
왜자꾸실수하는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수기집도 많이읽었고,
방법도맞았던것같은데,너무아쉽네요.
둘다 힘냅시다화이팅!..
흐.... 열심히 하면 삼세번만에는 좋은곳 가게 해주실거에요 !! 화이팅!
ㅠㅠ꼭그러길!
저도11언어밀려쓰고
12외국어 마킹실수...세상에 공감가네요
스스로 ㅂ ㅅ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1년 전에도 마킹실수 했는데 또하냐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