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9 주요대와 의치한수교 경쟁률
내일 최초합 발표가 마감되어, 대략 추합의 자리를 알면
수시로 갈수 있을지 없을지 정리될 듯합니다.
이제 정시하는분들은 천천히 큰그림을 보시고
제 생각에 정시의 세세한 내용은
다음주 지나고 해도문제가 없을 듯 보입니다.
처음부터 정시를 목표로 했든
어쩔수 없이 정시에 남았든
모두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대학을 갔으면 합니다.
정시에서 경쟁률은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요대학과 의치한수 경쟁률을 올립니다.
저장해서 보시면 되고 의치한수교 ,가나다순으로 올렸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정시에서
모두에게
노력이상,
최소한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12월 11일 12시에 정시원서이야기의 2차 접수가 시작됩니다.
오르비 입시원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150 을 참고하시거나
https://orbi.kr/00026047927/ 나 https://orbi.kr/00025753538/ 를 참고하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2
서코 가기 전에 할 것 (중요): 씻기
-
아이디 5000개만 준비하면 된다는거지..그치.
-
-
22일 아침 컨설팅이라 오늘 준비를 해둬야하는데 고민이네용 그리고 가서 뭐 알려주는건가요?
-
의반들다 미적유입해서 공통선택평균더 올라가면 미적 표점은 어케되나여
-
과탐런 고민.. 8
올해 재수 하게 된 06입니다 언미세지지구 쳤고 세지는 더프/이투스모 고정1이였고...
-
한의대 입학전 공부 10
문과라 생1 생2 간단한 개념만 하고가려는데 비추인가요? 할거도 없고 그래서 살짝...
-
글고 제 잡담 태그 알림 꺼놓으세오
-
ㅇㅂㄱ 7
-
오늘이구만 8
얘들아 나 일본간다
-
뒤에 사람 없는거 보고 약간 딜레이줘서 방구 뿌악 배출했는데 뒤에보니 어느새 사람...
-
유재석 무도 마라도 짜장면 다시 보는데 아무리 배가 고프다지만 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 먹지
-
뭐지다노
-
반갑습니다. 9
ㅎㅎ
-
좋아하던 맛집이 5
맛없어지니 슬픈... 라멘집인데 면이 이상해졌어...
-
개념 아예 없고 그냥 엔제 벅벅 푸나여? 반수하면서 1학기에 단과 하나만 듣고싶은데...
-
수학은 좋아하는데 화학이 쌩노베라서 가도 적응을 할지 잘…
-
어디 가는 게 나음?
-
가천대식 0
가천대식 79.1인데 낮과 갈수있나요
-
목표는 높게 잡는게 좋으니까
-
이제 거의 잊혀진 듯 하다 그치만 솔크는 외로움 ㅠ
-
원하는 과 갈 거 같은데 처음엔 인서울이였다가 점점 수도권으로 내려가면서 뭔가 아쉽고 그러네
-
표점으로 따로 계산 할 수 있는 곳 있나요? 낙지나 텔그 말고요
-
1) 공부 시간 적더라도 매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주3~4일 요일 잡고 하는게...
-
전 5점 올랐습니다..
-
내일 할일 0
은행갔다오기 이소티논 처방받기 도서관 책 반납하기
-
https://orbi.kr/00070731630/탐구%206%209%20평은%2011인데
-
사설=/수능이긴 하지만 10덮은 전국 십의자리수 11덮은 전국 일의자리수였는데...
-
건환공 스나 ㄱㄴ?
-
밥 누구랑 먹지...? 무리에 끼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머리을 지배하면...
-
성대 공학계열 0
655.xx 때려죽여도 안됨?
-
생1정도라고 보면 됨?
-
새벽여캐투척 3
그건바로결속밴드
-
작년대비 컷 몇점정도 낮아진다고 봐야하는거지
-
진짜 정시로 틀고 오르비 없었으면 상상두하기싫다 낼 사람 많을 때 의견 추천받으러...
-
12분 쓰고 6/6
-
재수 1
솔직히 9월에 수시 원서 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수능 잘 볼테니까 올 상향으로...
-
실시간 openAI 유튜브에서 설명회 중 꽤나 큰 발전인 듯.. 특히 수학능력이 미쳤음 ㅋㅋ
-
그린램프 다니면서 공부했었는데 의지력이 많이 약한편이라 이번에 재종을 갈까 하는데...
-
투표좀여 집은 대구에요 재단 교육인프라 학교수준 등등 뭐가 낫나요?
-
어디갈거?
-
수학시발점 미적 상 하시발점 확통드릴 수2마더텅 수2자이 미적자이 확통블랙라벨...
-
스나 2
낙지 기준 1-2칸인거 쓰려하는데 이정도면 완벽한 스나 아닌가
-
비슷한 느낌이 있음.;? 난 개인적으로 에이어지문은 묵직하니 읽기 좋은 글 같았는데...
-
중대 변표 0
여기서 중대 혼자 불변이면 컷 올라가고 추합 별로 안도나요? 물변일거같긴한데..
-
최저안주는사장 신고하면 사장님 생활이 어랴워질까봐 신고를 망설이는 호구 중 대호구.
-
닥 서강인가여?
-
치킨마요덮밥 8
엽기떡볶이 설빙초코빙수
-
저 둘은 ㄹㅇ 근본 느낌인데
-
성대 계산식으로 652.345나왔는데 자연이나 공대 가능성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올해 꼭 좋은 결과있기를 응원합니다.
선추천 후감산
감사합니다.
와 설의 특별전형은 뭐에요? 1대1 ㄷㄷ
그때 있던 정말 특별한 전형이겠죠^^
자료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만 경쟁률이 중요한 이유는 뭔가용?
기본적으로 과별 등락(입결상승 하락)에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것을 구분할줄 알면 정시에 절반은 아는겁니다.과거의 자료를 알아야 올해을 보는 기준을 삼을수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내일 발표 앞두고 정말 떨리고 긴장되네요.잘될겁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한강님 의대라인 표본분석할때 주의해야할 사항같은거나 팁 있나요? 입알못이라서요ㅜㅜ
보다보면 가짜를 구분하는 힘이 생깁니다. 나의 뒷등수는 전혀 상관없고 앞 표본들이 어떤 컨디션에서 변화하는지 확인하면 되고, 여러가지 오르비 글들 읽어보면 충분히 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번에 한강님 설명회 신청했는데 가면 표본분석법 알려주시는건가요?
혼자서 할수 있는 모든 방법 알려드립니다. 쉬다가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당
제가 듣기론 고대간호 미달나서 추합 돌고돌아서 작년에 그랫다는데 미달아니니여???
주요대학은 경쟁률 미달은 없습니다. 혹시 미달이라고 들었으면 추합이 많이 돌거나 저득점자들이 지원해서 예상 입결보다 떨어진 것을 미달이라고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한강추:D 한강님 과일가게는 딸기라는데 횟집은 5~6인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지거국이라 그런가 ㅠㅠ 너무 차이나서 불안합니당ㅠㅠ그 차이는 표본이랑 작년 학교발표와 괴리가 커서 그렇습니다 서로 추구하는 모델이 달라서 그런거고, 계속 지켜보면 보통 좁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좁혀지는 경우는 계속 왜그런지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판단을 하고 결론 내셔야합니다. 앞으로 시간 많으니 계속 보시고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회에서 잘듣고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강님 서울대 수시 기회균형특별전형1은뭐고 2는뭔가요 뭔가다른건가요??
서울대 입학처에 가시면 내용 있을겁니다.정시 모집요강에 자세하게 있습니다.
장애인전형일거에요
한강님이 올리신 글로 독학하는거랑 설명회가는거랑 차이많이나겠죠?ㅜ
아뇨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할수있습니다.저도 처음에 이런글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했습니다.분명히 잘할수 있습니다.
한강님 글은 항상 정보뿐 아니라 의지와 용기까지 주십니다..^^~~
충남수의예의 경우 작년에 가군으로 이동했는데 입결이 낮아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전년 입결을 참조해야하는지 아님 더 전년도까지 입결 평균을 봐야할까요?
아주 쉽게 이야기하면 전년도 입결,칸수,배치표의 위치 이런것들은 참고용입니다.그러니깐 군을 옮기니 이렇게 변했네 정도 알고 게시면 됩니다.
Akinos 님의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교대 전망 어떨까요 한강님
제가 점수는 잘모르겠습니다.전 20일 지나야 보기 시작하고 그전에는 큰그림으로만 파악합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는 입시 되길을 응원합니다.
한강님! 표본분석 언제부터하는게 맞을까요? 20일 정도면 이르나요? 설명회에서 다시 알려주시겠지만,여행 일정을 짜느랴..ㅎㅎ
준비만 되어있으면 24일경부터 하면 됩니다.
언제 기준 경쟁률인가요? 최종 경쟁률 바로 전의 경쟁률인가요?
공식발표된 최종 경쟁률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혹시 제가 정시원서 공부하다가 보게된것인데, 최종경쟁률은 허수가 많이 껴있다고 해서요. 그 전에 발표한 경쟁률이 그 라인에 맞는 수험생이 비교하기 가장 이상적인 경쟁률이라고 하던데 타당한 말인지 여쭤보고싶어요ㅜㅜ
경쟁률은 처음 부터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최종은 하위 5-10개과가 최종에서는 경쟁률이 폭등하는경우가 있어서 입니다.그것 말고는 대략적으로 같이 움직입니다.작년 최종전 경쟁률 순위는 베리xx 가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명회 들으면 설명회 이후에도 궁금한 것들 이렇게 댓글 말고 다른 방식으로 직접 여쭤볼 수 있을까요?
작년처럼있습니다.섫명회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기타고 있습니다.. 선생님 근데 탐구 백분위가 95 이쯤이어도 불보정의 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그나마 잘본게 과탐이라..과탐 이득을 볼 수 있음 해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정도선은 약간유리할수있는 구조인데 본인의 선택학교가 어느선이냐에 딸 다릅니다.
한양, 중경시이 노리고 있습니다..!
약간 유리하거나 그냥 보정에 상관없거나 하겠네요
성대식 747.3 공학계열 가능할까요..? 고속이랑 진학이 너무 다르네요
나중에 점점 가까워 질겁니다.아직 좀 이르지 않나 싶고 12월 20일경되면 가까워질겁니다.지금보다
한강님 작년 경쟁률을 어떻게 활용하는 건가요? 지원할 때 작년과 비교하며 지원하는 건가요?
작년경쟁률과작년 커트라인을 보세요.그럼 경쟁률과 커트라인의 관계도 나오고 대략 이학교는 이정도의 커트라인을 가지고 있구나 판단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예년에 비해 커트라인이 오르면 이 학교는 입결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도 판단이 됩니다
한강님 안녕하세요 부산 들으러 갈까 생각중인 문과 수험생입니다 반수생이라서 원서 모두 높게 스나하려고 하는데 이럴수록 꼭 설명회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강님 글 참고해서 혼자라도 잘 살펴봐도 충분할까요? 한강님의 설명회가 어떤 원서쓰기를 주로 알려주시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원서마감 보름이나 10일 사이 전부터 모의지원 표본분석하면 충분한가요?
한 20일경부터 해도 빠를듯하고 스나가 목적은 아닌데 스나에 사용가능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그러니깐 좀더 합격 확률이 높은 쪽으로 지원하게 되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 더 여쭤보자면 이번 차수 이후에 또 3차 설명회 계획이 있으신가요?? 특히 부산이요
그리고 설명회 이후에도 상담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오르비에서 광고하는 페이지 보면 여러 학생, 학부모님과 지속적으로 댓글쪽지하신게 캡쳐가 되어있던데 상담이 맞다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고싶네요 ㅎㅎ
이게 수능접수후의 일이 많습니다.그리고 설명회후에 접수전까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설명회날 알려드리고 전회차가 마감되어서 신청링크에서 대기하는 신청란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문과면 문과 아무때나라고 적어야 좀더 빨리 연락이 오거나 될수 있을겁니다.물론 회차를 확인하시고 가능한 시간에 신청하시면 됩니다.부산은 자리 있습니다.
네 그런데 설명회 이후부터 접수 전까지 도와주신다는것은 추가로 돈이 필요한 컨설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설명회 참가인원에 한해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수 있다는 건가요?
아뇨 설영회날 들으시면 압니다 여튼 이 설명회로끝입니다
넵 부산에서 뵐게요 늘 친절한 답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한강님 안녕하세요 정시 컨설팅 희망하는데 마감됬다면 대기라도 안될까요??
설명회 들으시면 됩니다.설명회가 컨설팅 대용으로 기획된것입니다.혹시 신청안하셨으면 수시 합격자로 많은 수가 환불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어서 대기를 하시면 될수도 있습니다.제가 실무는 모르는데 정말 소수의 인원만 하고 현재 대기자도 너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설명회가 훨씬 잘될 확률이 높습니다.올해 꼭 원하는 결과 나왔으면 하네요
정시 처음 써보는거라 아예 정시원서 접수에 무지한데도 설명회 들으면 이해가 될까요?? 그리고 신청링크에서 부산 말고 서울은 없던데 대기? 그걸로 하면 서울 되는건가요? 이과에요!
예 거의 개설과 동시에 마감되어서 부산만 남았습니다. 거기에 대기 희망화차 적고 기다리시면 자리가 날수 있을겁니다.가능하면 이과 아무때나라고 적어야 확률이 높아질겁니다.
부산으로 설명회 갈건데 사전에 알아가야할 정보는 따로 없을까요?
부산은 신청하시고 입금하시면 됩니다.아무것도 할것없고 많이 구매하는 모의지원프로그램 하나만 구매하고 여러싸이트에서 이것저것 보시다 오면 됩니다.원서접수할때의 모든것은 강의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