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교과서 · 756953 · 20/03/04 18:13 · MS 2017

    그러게요
    사르디스가 있었네요

  • 백건아:) · 750180 · 20/03/04 18:21 · MS 2017

    네 그렇습니다 ㅎㅎ

  • ㄱㄱㅊㅅ · 859784 · 20/03/04 18:18 · MS 2018 (수정됨)

    글의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출과 EBS를 잘만 봤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 -> 정답 근거 추론이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지만 평가원의 '자비' 덕분에 옳지 않은 추론을 골라도 정답을 맞추게 돼 있다...??
    EBS와 기출을 보면 자비가 어떤건지 보인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보다 확실히 정답을 골라야하는 수능에서 평가원느님의 자비를 원하는건가요?

  • 백건아:) · 750180 · 20/03/04 18:22 · MS 2017

    사르디스가 기출과 EBS 모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평가원의 자비는 그와는 별도의 이야기입니다!

  • 망고맛마카롱 · 851410 · 20/03/04 18:55 · MS 2018

    N제나 모의고사는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건가요?

  • 백건아:) · 750180 · 20/03/04 19:02 · MS 2017

    네넵 도서 홈페이지나 yes24, 시중 서점 모두 구매 가능합니다 :)

  • 킹기도라 · 881653 · 20/03/04 19:02 · MS 2019

    역사과목 수험생들이 듄을 좀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합니다.
    현역이었던 2018 수능부터 2020 수능까지 쌍사 평가원 시험 모두 만점 받은 사람인데
    그 어렵다던 18년도 수능 문제들도 수특만 제대로 했으면 쉬운 문제들이고
    작년 리디아는 뭐 기출 언급도 그렇고 수특에 자료가 떡하니 주어져 있었죠.
    인강강사가 뭐를 언급을 했니 안했니 하기 전에 일단 수특이랑 교과서를 제대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백건아:) · 750180 · 20/03/04 19:12 · MS 2017

    말씀하신 것처럼 수능 동사/세사는 기출과 EBS가 99
    99%라 해도 무방합니다 ㅎㅎ.. 물론 강사분들이 잘 찝어주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