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HS [405845] · MS 2012 · 쪽지

2012-04-15 23:08:28
조회수 509

밑에 글 답변좀 ㅋㅋ 나형 확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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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도 올렸는데 답변 없어서 생각해보니깐

여기있는사람중에 수1에 확통있던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 별로 없는가봄요 ㅡㅡ..
질문을 좀 바꿔볼게여

이전에는 수1 수열의극한 뒤에 (경우의수 순열조합 확률 통계) 이렇게 있었는데 
이제 수1은 극한까지만 있고 뒷부분 일부가 미적분과 통계로 넘어간걸로 아는데

미적 뒷단원으로 들어가있는 거라면 풀이에 미적을 응용한 개념이 추가되었다거나 할까봐요..
이전에는 미적의 미자도 몰라도 전혀 지장 없는 단원이었는데 말이에요...
얼핏 생각해보면 예를 들어 통계에서 이제 그래프 넓이를 적분으로 직접 구하라던가 요런게 있을까봐...
 
왜나면 이제 알텍 상 적분까지 다 듣고, 하에 있는 확률과통계를 들어야 하는데 이게 몇년전 배운 개념과 같다면 
굳이 개념강의를 다시 들을 필요는 없을것같아서요
 
나형 확률과 통계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좀 알려주세요. 서점가서 ebs를 한번 들춰봤는데 넘겨보기로는 수1에 있을대랑 똑같은것 같았는데
인강듣다보니 한석원샘이 '미적을 잘해야 확통을 잘함' 이런식으로 말한적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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