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3자비교 연습문제 겸 2004~2006학년도 변형문제 (super hard 난이도)
yonsei_2004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5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6_jungsi_transformation.pdf
엄청나게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비교문제를 박살내고싶으신 분은 다운로드받아서 풀어보십시오.
동의어 치환, 예화 일반화로 풀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2005학년도의 경우 4자비교입니다. 하지만 동의어 치환으로 푸는 것은 같습니다.
절대구조가 중복되어 적용됩니다. 즉 3중 상반관계가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 시기에도 논술에 배경 지식 따위는 개입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 손을 타고 마음대로 최근 유형으로 변형 가능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습마친 의대생들은 다 공감할걸 나도 할아버지가 기증하시겠다는거 하지 말라했음
-
Yup!
-
모닝 밐 0
-
정보력만 부족한줄 알았는데 어휘력도 부족하고 이해력도 부족하네 AP로 가는길 되게...
-
표본땜에 생2런 쳐야하나 싶다
-
오운완 8
3.2km 18분 24 30초 줄었네 토할거같다 궭
-
고2 학평 기준 영어가 높2에서 낮1정도 뜨는데 학원을 계속 다녀야할지 인강으로...
-
콱) 헐 개잘해 2
소름돋아
-
최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과는 상관없음
-
. 3
-
내년 수능 볼려고 하는데 베이스는 19수능 가형 2등급(원점수88), 20수능 가형...
-
적당한건가요..? 공식적으로 아직 대학생도 아니지만 영어가 항상 1이었어서 영어과외...
-
매년 똑같은 강의인가요? 책 보니까 표지가 다들 다르시길래
-
확통 84 2컷 가능성 없나요?ㅠ
-
자고 일어났더니 1
기쁜 소식이 있네
-
아직도 안자버린건뇨 13
뻥임뇨
-
여캐일러 투척 13
2일차(?)
-
실채 표점 차이 0
많이 나나요? 현재 127인데 2컷 예상 125로 보면 2등급 될 수 이ㅛ을까요..?
-
작년 텔그는 고속처럼 점수기반 합격예측 프로그램이었는데 올해는 지원자 등수 감안해서...
-
공군 합격까지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운전면허증 말곤 암것도 없어요.
-
군수생 달린다 11
고고곡
-
21년말 22년초때 마크서버 진짜 재밌었는데...
-
진짜 뭐지 꿈에도 나오고 별 일이 다 있네요 이제 나도 옯창의 길로...
-
메랜재밌네 1
날새서해버림...
-
기출이랑 병행할만한 N제 교재 있을까요? 국어에서는 보통 주간지, 월간지가 수학의...
-
화1안하고 화2 0
화1 안 하고 화2 해도됨? 아예 모르는 건 아니고 원소 기호 정도는 앎
-
피오르나 크럭스 신청하려면 오르비 아이디가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입시원...
-
추합 많이 도나? 가군 인문학부
-
3시에자고 2
8시부터 일어나서 아침먹고 오루비하기 ㄹㅇ 옯창다댔네...
-
알람 맞추고 일찍 일어났는데 영업시간 종료였네 ㅁㅊ 마크중독자 ㅋㅋㅋㅋㅋ
-
사탐런을 하면 참 좋겠지만 학종으로 쓰기 때문에 과탐을 해야 하는 예비고3입니다...
-
다이나믹 부산 2
아주머니가 키오스크로 아메리카노 주문해놓고 이거 라떼 아니냐고 계속 묻다가 자기는...
-
스튜어디스 과는 2
진짜 순수 와꾸로 가는거 같네 부럽당
-
돈이 최고야 항상 새로워 짜릿해
-
다 낮은 2라서… 과는 상관없는데 서성한 어려울까요?? ㅠㅠ
-
고사장에서 아무것도 안보고 폰하는 애들이 진정한 고수 느낌남
-
시발점 공수,12 대수,미적분 본교재 + 워크북 다해서 20만원임 어케생각하심.
-
앞으로 10만명이 더 들어온다고.....? ㅠㅠ
-
얼어 디지겠네
-
빨뚜 두잔부터 어지러웠음 ㅋㅋ 제 인생에 술은 다시는 없을듯 하.. 너무 괴로운 첫경험이였음
-
한국어 하고 밥 먹고 수학 50문제 풀고 롤하러가야지
-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마크 서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인원 모집을...
-
좋아 1
늘려서 좋은 아침 이제 자야지
-
굿모닝 6
좋은 아침
-
학생 수 30명 농어촌 안됨 내신 1.04 치대 넣음(치대 내용 없음) 저를 뽑아줄까요?
-
대치동 사교육비만 긁어모아도, 옥스포드, 캠브릿지 유학 쌉 가능 ㅋㅋㅋㅋ 30
수능 시대인재 1년 현강비 3500만원 * 3~4년(의대 가느라 대다수 과반수가...
-
생윤은 이번에 1떴는데 사문을 진짜 망해서... 생윤 괜찮으면 윤사 해볼 만한가요?
-
얼버기 5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독서실에 도착 오늘도 간바레
제시문 길이도 요즘의 1.5배~2배가량 길고, 심지어 그림이 나오기도 하는 등, 옛날의 논술고사는 자료해석이나 수리가 없는 대신 언어가 미친듯한 난이도였습니다.
강사조차 풀지 못해 이를 배경지식으로 접근하여, 사이비 논술학원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고, 현재까지도 그 악영향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방식인 답이 확고하게 정해진 논술로 가기 전의 과도기로, 조금만 변형을 거치면 요즈음의 유형과 거의 유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비슷한 문제들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연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ㅠㅠ돌아오는주부터 절대구조시작하는데요 (원래 오늘부터할라했는대 배송이안왔어요)
열심히하면 가능하겠조? 문과헬 정시로 좋은곳을 갈 자신이없네요 무조건 수시로 붙고싶음..
아직 이정도 풀 실력이 안된다 흑흑
2005,
배 / 사과 / 사과 / 토마토
2004~2006 문제들의 경우 연세대 논술이 어렵기로 유명하던 때의 문제들로
제시문부터 지나치게 난해한데, 논제의 발문 역시 지금처럼 정제되지 않고 지나치게 포괄적이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연대가 보여주고 있는 3자 비교 형식으로 맞추어서 풀게되면, 어렵긴 해도 풀리기는 풀립니다.
위에 있는 문제들은 다른 문제들 다 풀고 할 짓 없을 때 심심할 때 풀어보기 바랍니다.
고려대 2009~2012
연세대 2009~2012 까지 모든 문제들을 다 본 후에 보아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