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오르비 생활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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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풀커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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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뽑고 현재 35등, 추합률은 5-60% 정도되는 과인데 이정도면 웬만하면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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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명 중 1등이면 발뻗잠 가능이겠죠?? 표본이 너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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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관련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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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예비 고3 정파 올해까지 내신 좀 챙기다가 포기했음 ⭐️⭐️⭐️ 수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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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나요? 고속 기준으론 연초긴한데 고속컷이 낮아보여서 걱정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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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vs 사탐 4
사탐할까 과탐할까 고민 중인데 2027수능 볼겁니다 과탐하면 생지로 할거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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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9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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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우원재 로꼬 개코 나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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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도서관 등원 9:00-12:00 세계사 공부 12:00-13:00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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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공개처리된거 보니 아직 정식영상은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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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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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말이튀김 못 먹었어요... 예절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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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5
윤오오니 vs 윤알라(현)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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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샤프 근황 10
사망: 18, 19, 21 수능 생존: 20, 22, 23, 24, 25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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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카드 3
다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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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제로랑 정규랑 장학 기준 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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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가요? 대기업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회사생활도 벌써부터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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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0
언제 공지 올라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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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5칸이상 확정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하고싶은건 어문이고 대학도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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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살이네 새내기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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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4
현역으로 2024수능 언매 미적 생지 순으로 등급이 12221 그래서 연고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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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구조독해 1
션티 구조독해 강의가 내츄럴 프리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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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질문 1
말파 궁 보고 피하는건 어느티어부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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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군은 6칸짜리로 중앙대 지원예정입니다(3개년 6칸 합격률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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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며칠동안 봤는데 쓸사람 ㅂㄹ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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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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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노베이스가 하기에 어떤가요? 생윤은 불교 도교부터가 헷갈리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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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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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ㄹㅇ 2030년이면 먼일 같았는데 몇일뒤면 2020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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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저승 0
이生 저生 물론 현재는 단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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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 고3이고 확통은 내신으로 할거 같은데 배성민 워밍업과 정상모 올인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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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같이 있는데 왜 나만 혼자냐... 예상댓글) 왜 어그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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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인데요. 저희 학교가 많이 작아서 3학년때 내신산출이 2과목밖에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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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픈 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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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수2 마더텅 22 파트 풀었는데 하고 나니까 기 ㅈㄴ 빨리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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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가능? 2
12명 뽑는 고대 교과우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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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최애 과목이었는데 수능날 텍스트 읽다가 말려서 얘만 나락감 그나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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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이승모 선생님이 모의고사 내면 뭐라고 해야 됨? 11
승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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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달에 한번씩은 더프 같은거 점검할겸 풀어보는게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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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전과 5
시립대 건축공을 붙을거같은데 저의 희망과는 전전이라 건축공에서 전전으로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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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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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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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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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세대는 문제 풀기 전에 가나초콜릿 먹고 그랬나요 5
그리고 가나 초콜릿 먹으면서 가나다라(가나 달아) 라고 했나요 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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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든건데 요즘 추세가 문제는 다 풀만한데 시간이 오래걸린다잖아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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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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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찢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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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오직 5과목밖에 안되고,매년 볼 기회가 있음 게다가 실력도 잘 안떨어짐...
엉ㅇ엉어엉엉엉ㅇ엉엉어엉엉
이러면 어떨까하는 글 하나 달았다고 비난받고 쌍소리 들어야 되고 님 언행좀 고치세요 하는 말에는 너나 잘하세요. 그건 개인성격차 이런 말 들어야 되나요?
그래놓고 이제는 그게 싫으면 니가 가라네?
이대로는 오르비가 그분과 그분 옹호하는 동아리가 되겠군요. 오르비 입시사이튼줄 알았네요.
안녕히 가세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아....
뭐 탈퇴시켜달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라리 탈퇴하는게낫긴 하겠네요
정말 여러모로 느끼는 점 많네요.
저뿐만이 아니었다든지, 저도 결국엔 그랬다든지.
인터넷에서라도 관심 받아야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랑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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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분들이 이렇게 예의를 갖추어 주셔도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현실에선 어떨까요? (모두 알겠지만..)
Good bye~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 끊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보면 성공하셨네요. 계기는 유감스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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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5시간 공부는 개드립이다 이거 왜 지우셨어여 ㅠㅠ
거기 광복옹 댓글 다시 보려고 했는데..
글 싹다 지우셨네ㅠㅠ
인터넷에서 그런 글들 긁어모아서 독동에
꽤 올려놨었는데 위 하우스님을 비롯한 몇
몇 선비분들이 태글들 걸어대시길래 싹
다 지워버렸네요.
네 ㅋㅋ 근데 제가 님 글 잘 안봐서 관심은 없지만
에피부심은 좀 아니였던거같아여
실제로 가능하기도 하고요..(광복옹도 말씀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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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패기 쩌십니다.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도 계속 싸우자로 일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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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는데 비꼬시네ㅋㅋㅋㅋ
뭐 저는 애초에 싸울 생각은 없으니..
제가 님에게 싸움 걸은건 아니에요.
여태까지 제가 정치적논쟁등에 시비걸은거 있나요..
그리고 아방동님이 말씀하시는건 제 댓글에 관한 비꼬기에 대한 내용일 껍니다.
계속 싸우자로 일관한다고 뭐라하는거보니 제가 하우스님께 말하는거보고 하는말인것 같은데요ㅋㅋ오르비에서 몇몇분들 존댓말해가면서 할말 못할말 점잖은척하는게 웃겨서 선비라고 놀리는걸로 컨셉잡은거라ㅋㅋ 너무 기분나빠마세요ㅎㅎ
마지막 보고 한 얘기였어요.
사이쿄우님 평소 스타일이랑
세상엔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종류인지는 생략합니다 ㅎㅎ
무슨 일이지는 모르지만
일년에 한 두분씩은 사진관에 이런 글 남기고 떠나시더군요.
맘이 많이 상하는 일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