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실록 7월 부교재] [1] 수리비전 공개용 원고 (제2단원 수열) 약 60page

새벽 내로 언어논술 관련 부가컨텐츠도 편집 완료된 뒤 올립니다.
편집량이 막대해서 만만치가 않네요 ㅠㅠ

제가 새벽 도중에 힘에 부쳐 잠이 들더라도, 내일 오전까지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너무 바빴어요.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일도 안지키니 짜증이 나실만했죠 ㅠㅠ

ㅠㅠ 화이팅

고생으로 나온 컨텐츠이니 질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수리비전 내용은 이 원고에서 실제 책으로 편집될 때 또 한 차례의 편집과정을 거침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편집으로 현재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나왔어
수리비전!

ㅇㅇ 좀만 기달려주삼 ㅋ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네요ㅠㅠ

마지막 작업에 더 만전을 기해주세요!!
기대하고있겠슴당
화이팅!

수리비전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거의 마무리 다 되어 갑니다.

오늘 내일 정도만 날 새서 작업하면 완료될 것 같고
다음 주 중으로 인쇄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앜 근데, 테일러 전개 뺄건데, 아까 올라온 데모버전에 테일러 전개도 함께 올라간듯..ㄷ.ㄷㄷㄷ

저 그거보고 흠칫했어요 ㅋㅋㅋ..
이과시절 배경지식상 한번봐뒀던건데 문과교재에 있길래 ㄷㄷ;

ㅎㅎㅎㅎ

고려대 2012 오후 문제에 멱급수가 나와서 테일러 전개까지 집어넣는걸로 편집해 봤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정말 "무의미"한 것 같아서 해당 부분을 삭제하였고,
책에는 테일러 전개가 삭제되어 나갈 것입니다.

아마 교육과정상에는 이과도 이 부분을 배우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 나형 교윸과정 안에서
100% 해결 가능한가요??

수능 나형 96~100점 사이
이정도 사고수준 기준으로요

네, 가능합니다.

모든 문제는

무 유형(단순계산)
수열
함수
통계
경제 - (게임이론 관련 등 약간의 배경지식)

으로 나옵니다.
통계부분이 교육과정 이외의 부분이 활용될 여지는 있으나
쉬운 내용들이긴 합니다.

가령 통계학에서 배우는 "심슨의 역설"은 중앙대에서 1번, 고려대에서 1번 나온적이 있습니다.
고려대 2011 오후 수리논술 문항 3번이 심슨의 역설 문항입니다.


말로 표현하면, "하위집단에서 관찰된 관계는 하위집단들이 결합되었을 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형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고
수학적으로는 "a/b>c/d, A/B>C/D는 (A+a)/(B+b)>(C+c)/(D+d)를 보장하지 않는다. " 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심슨의 역설입니다.

고려대 2011 오후 수리논술 3번을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서 풀었다면, 엄청난 가산점 요인이 되었으리라 추측됩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충분히 해당 문제에 대해서 답할 수도 있구요

책에서는, 문제마다 이런 부분들을 연계해서 다루었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교과과정 바깥에 있는 지식들까지도 이야기 해놓았습니다.
(단 적용이 어렵지 않은 것들에 한해)
함수나 수열에서는 교과과정 내에서 대부분 해결할 수 있고, 통계만 통계학적 지식이 외부에서
동원될 수 있으나 필요한건 책에 다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리논술공부할시기인가요? 수리가 부족한 학생은 여름방학때 바싹 준비하고 수리 어느정도 된다는 학생들은 수능 끝나고 준비하는건가요?
참 근데 연대도 부교재같은거 있나요? 사실 이제 고대 진도표도 다끝나고 고대부교재 올라와도 다시 하기 부담스럽고 연대얼마안남았으니 다 연대준비하고 있어서
대부분 연대로 넘어갈텐데 연대 부교재같은게 있다면 현재 상황에서 진도표 밀린 고대 부교재보다 더 효과적일껏같은데요...

부교재 한꺼번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연대도 당연히 다 있습니다.
연세대 2004정시, 2006정시, 2005정시, 2010모의, 2009모의, 2011모의, 2008수시, 2008정시를 변형해놓은 것들입니다.
제가 주말을 거의 불을 태우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수리논술은 좀 부족한 학생의 경우 여름방학에 준비하고, 완성된 학생의 경우 수능끝나고 1주일간 바짝 연습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1등급 하위 정도까지의 수험생의 경우 여름방학에 1달 정도 보는 것을 추천 드리고요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수리문제를 다 어렵지 않게 풀어서 1주일이면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실제 지도하는 학생들도 그런 방식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그럼 수리논술책도 따로 논술실록처럼 구매를 해서 공부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책 내용은 그냥 주요 중요개념을 설명해주고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그 개념을 사용해 푸는법으로 구성되어있는건가요? 늦은시간에도 수고가많으시네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 데모버전에서 보신것과 그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데모버전에서 공개한건

함수-수열 단원이고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 단원도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별도 구매 컨텐츠 입니다

헉 ㅠㅠ 문과생도 아름다운 테일러정도는 할줄알아야.....

가아니라 테일러는 안나오려나

멱급수가 나온적은 있으나 테일러를 가지고 풀만한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테일러 전개가 비록 아름답긴 하지만, 괜히 무의미하게 책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 같아 뺏습니다.

형님 저 눈알 달았어요 ㅋㅋㅋㅋ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당 3권도 기대할게요 ㅋㅋ

고대 연대 둘다 어문계열 지원할건데 수리논술 공부 해야하나요?; 아직도 경향 파악이 안되서 ㅠ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프로필에 있는 글 Conquest of Paradise OST에 나오는 가사(?)인가요??..ㅎㅎ

아직 demo버전이라 그런가 수식처리에서 다소 깔끔하지 못한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분량이랑 가격은 어떻게 되나여?

절대구조 진도표에서, 따로 업로드될 문제는 어디에 있나요? 책 속에 나온 사이트는
없다고 나오던데요 ㅠㅠ
아니면 그냥 원래 문제를 연습용으로 풀라는 것이신지요?

수리비전 데모 http://orbi.kr/0002958005
부교재 1주차 2012 모의 부조 http://orbi.kr/0002958194
부교재 2주차 2013 모의 사실 http://orbi.kr/0002958216
부교재 3주차 2009 수시 자유 http://orbi.kr/0002959510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