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주면 개체수 증가 VS 고양이와 사람 '공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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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캣맘폭행사건' 길고양이 먹이주기 '논란'
먹이 주면 개체수 증가 VS 고양이와 사람 '공존'해야손현규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한 여성이 50대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일명 '인천캣맘폭행사건'이 알려지면서 길고양이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이들의 번식력을 증대해 개체수를 늘리기 때문에 먹이를 줘서는 안된다는 입장과 고양이와 사람은 한 도시 안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7시15분께 연수구 선학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이웃주민 A(52)씨에 의해 폭행을 당한 채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쓰러져 있는 B(52ㆍ여)의 모습. 2012.7.25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갭쳐>> son@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5717260&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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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자 혹시 길거리에서 길빵이라도 했을 때, 몽둥이로 쳐맞으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기세네
그래도 폭력은 안됩니다,
그래도 50살씩이나 먹었는데 감정 조절 못하고 쓰레기통에 사람을 처박은 놈은 역시 미친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