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적용법?
지문-선지 적용할때 문제풀면서 어떻게적용시키는게 효율적인가요?
독해력위주로문제풀면서 정확히 모르는 문제들만 확인하러
지문에 가서 다시 읽는게 낫나요?
선지먼저읽고 지문읽으면서 선지에 나왔던것을 체크하다가 답이안나오먄
선지와 지문을 또 비교하는 방식으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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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 들어갈 것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독해력위주로문제풀면서 정확히 모르는 문제들만 확인하러 지문에 가서 다시 읽는게 낫나요 -> 이게 좋습니다.
비문학 같은 경우는 지문에 딸려 있는 문제 발문만 5초-10초 이내로 대충 보고
지문을 한 번 읽고 풀 수 있는 문제는 그냥 풀고
모르는 문제만 해당 부분 근거를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