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ㅇㅈ
인데
어버이로 생각하는
자식같은 우리 작년제자님이 선물 놓고 갔대요
나한테 연락도 안 하고 산타같이 ㅠ
일개 강사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마다 기억해주고 연락해주는
학생들보며
다시 열심히 교재쓰고 강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만
(제가 드린 엄마선물은 인증샷도 보내주셨는데 ㅎㅎ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어요 ㅎ )
.
.
.
ㅋㅋ
다행히 어제 찍은 영상
피디님이 심폐소생술 중이시랍니다
어제 진짜 멘탈 많이 나갔는데
요것두 새로 사진 하나 찍었는데
많이 안 웃어서 교재에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괜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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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와 같은 마음으로 수험생을 헤아리시는 그 마음이 늘 감사합니다.
사진 넘 예뻐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강의 질문이요!
평촌러셀에서 향후에 간쓸개나 이감모고도 진행하시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