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벽돌기부하러가는 사람이 많긴함;; 논술준비 거의 안해놓고 그렇다고 우선선발 맞출것도 아닌데 무리수로 던져놓고 보는 사람들 내친구중에도 그런사람 꽤나 있음 최소한 시험보러 갈거면 기출문제는 풀고 시험문제 절반이상은 맞출실력이 되야 의미가 있는데.. 그런데 올해는 지원횟수 줄어서 그런사람들 별로 없지 않을까 싶음
제 말은 잘하는 애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정말 평소에 언수외로 222,411,312 나오는 애들이 별로 공부도 안하고 수능은 운인거 같다 라고 하면서 달려드는걸 말한겁니다. 실력 기반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뭐라 할 생각이 없어요, 정말 말그대로 요행수 바라는 걸 나쁘게 보는거죠
기분나쁘네요
열심히 준비한 사람도 분명 많을겁니다. 오히려 과반수일 수도 있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연대논술준비 뭣모르던 고2때 논술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로 잡은 사람 많지 않습니까?
웬만한 논술 준비생들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연대 많이 노려보지 않았었나요?
근데 그사람들까지도 포함해서 바보들이라니요...
열심히 준비한 사람도 떨어지면 벽돌 기부자인건 맞습니다. 그래도 바보라는 표현은 심한듯
수시충이라고 까고 정시로 부심부리는 게 진심이면ㅈ나게 졸렬하다 생각됨 유형에 맞추어 자신이 자신있는 곳에 비중두고 투자한것도 요즘 같은 카오스 입시에서의 전략인데 그걸두고 비하하다니 그냥 잘보라는 뜻 돌려말한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추천누른 사람도요...위에난만한님 난감해하시는 거 어쩔꺼임ㄷㄷ
?? 오르비 분들은 잘보겠죠 연대 수시 천명 붙이고 수만명떨어지는거 당연한데 거기서 그냥 생각없이 쓴 사람들이 수만이잖아요 그 사람들 벽돌기부하러가는거지 노력한 사람들 비하하는건 아닌데 제 주위에서도 벽돌기부하러 갔어 ㅠㅠ 이러길래 걍 쓴건데 수능이 몇이안남아서 민감한가 보네요 저 수시비하하는거 아닙니당 제가 논술 쓸 실력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정시 조지는거에요 ㅋ
본인을 노력안하고 그냥 가는사람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논술이 원래 그런사람이 대다수랑 열심히 준비한 사람 일부가 보는건데 저는 논술 준비 안해서 그 기회를 못가졌을뿐 수시비하하거나 그런의도로 싼거 아니에요 다른데서는 그냥 장난글로 받아들이는 정도인데 유독진지한 사람들이 많네요 오르비분들은 잘하니까 별 걱정안하겄지 하고싼건데
정시충이 자랑인줄아나 ,,,, 표현도 너무 과격했고 정시충 부심 뭔가요 ㅋㅋㅋㅋ 벌써 연대 붙으신줄 ㅋㅋㅋㅋㅋ 서울대 갈실력아니면 여기서 이런짓좀 하지맙시다. 서울대 갈실력이어도 이런말 이런어투로 해선 안되는거고요. 본인일이 아니니깐 그렇게 말할수잇는건진 모르겟지만 어차피 다같은 수험생 입장에서 이게 뭔짓인지.. ㅎ
글쓴이님 한마디만 더하고 사라져 드림 제가 왜 시비턴지나 아세요?? 바로님이 오르비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없이 요리조리 빠지려는 모습이 아니꼬아서였어요 분명 민감한 시기에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언지라도 주고 장난을 치던가해야지 그냥 님 정시로 미시겠다고 자위차원에서 올리신지는 몰라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님 맘대로 제 노력깎아내리는 것을 떠나서요
그리고 괜히 사람치지 마세요 저도 일베에서도 키배떠도 안발리는데 오르비는 그렇게 수험생들이고 떨어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고운말로 쓰는 거에요
요즘 더 피부로 느끼는 건데 일본인들 스미마셍 자주한다고 가식떤다고 역겨워할게 아니라 미안하단 말이 인색한 우리나라가 더 까여여야 할듯 싶네요
ㅡㅡ;;
올해는 경쟁률이 반토막이라 작년보단 덜할듯...인원이 늘은거라 상관없나?
?뭐지
저도 아쉽네요 두번지원한 돈으로 치킨이나 사먹을걸...
아시는분 답변좀 ㅠㅠ 미응시하면 응시료 환불ㄷ요??
아니요 환불 안되요 ㅋ
확실히 벽돌기부하러가는 사람이 많긴함;; 논술준비 거의 안해놓고 그렇다고 우선선발 맞출것도 아닌데 무리수로 던져놓고 보는 사람들 내친구중에도 그런사람 꽤나 있음 최소한 시험보러 갈거면 기출문제는 풀고 시험문제 절반이상은 맞출실력이 되야 의미가 있는데.. 그런데 올해는 지원횟수 줄어서 그런사람들 별로 없지 않을까 싶음
수시말고도 반수생들중에 뽀록으로 어떻게 해보려는애들 많더군요 작년에 물수능이었고 평소에 큰두각못나타냈던 애가 잘간거보고 말이죠, 그러나 그렇게 포텐터진애들은 알게모르게 실력을 잘쌓았다는것도 모르고 '이번엔 공부별로안하고 대학가봐야지!!' 하는 애들쫌있더군요
알게모르게 실력을 잘 쌓은건 반수생도 마찬가지죠.. 사실 그 실력이 기반이 되니까 단기간에 성공들도 많이 하는거고요 특히 올해 반수생은 작년 수능 망친것보다도 원서망해서 반수하는 케이스가 꽤나 많아요
제 말은 잘하는 애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정말 평소에 언수외로 222,411,312 나오는 애들이 별로 공부도 안하고 수능은 운인거 같다 라고 하면서 달려드는걸 말한겁니다. 실력 기반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뭐라 할 생각이 없어요, 정말 말그대로 요행수 바라는 걸 나쁘게 보는거죠
저 현역때 같은 반에 모의고사 항상 77777잭팟이었고 논술의 논 자도 모르는데 연대 수시 실제로 치러 갔던 애 생각나네요. 반 애들이 다 같이 쟤는 행위예술을 하는거라고 존중해주자고 했었는데...
ㄴ 그래도 경쟁률이 크게 떨어지진 않더만유...
근데 연대정도면 준비안하고가면 떨어질확률 100프로아닌가요? 근데 배짱들이 허허
미안해요... 벽돌기부하러 가는 바보 수시충 중 하나라
표현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ㅠㅠ
다들 합격하려고 가는데
ㄷㄷ...
위정척사파 난만한님이시닷ㅎㅎ저 외구좀 무찔러주삼
222222 사실관계가 어찌됏든 표현이
내일 시험보러 가는 수험생들에겐 썩 기분좋지 않음..
수능 하나만 믿고 입시준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니까
수시까지 준비해서 가는거지 무슨.. 바보들의 행진이라니 참..
사실 걍 지원해놓고 보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느 정도 부류한테는 맞는 표현이겠네요
하지만 수많은 실력자들도 온다는 건 감안해야겠죠..
설마 수시보러온 사람들중에 수시대비만 한 사람들만 있겠어요..ㅋㅋㅋㅋ 그날 보러온 사람들중에 정시로 연대예약해놓은 사람들 엄청날 겁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자기 나름대로 희망을 걸어보는 노력을 이런식으로 비꼬면 안되죠.
'준비도 거의 안하고 우선선발 점수컷도 못 맞출거면서 쓸데없이 돈 쓰는 xx들'은 이글을 봐라. 이글보고 얼마나 헛짓거리 한건지 조금이라도 깨달아라 이거군요.
표현이 다소 과격하지만. 더도 덜도 없이 이 표현으로 보여지는군요.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의 몫입니다. 글쓴이의 저의가 뻔히 보이지만, 공개적으로 불특정다수를 까는 글은 안좋게 보이는군요.
오히려 주어진 기회를 버리는게 '바보'입니다. 수시와 정시 선발 인원의 비율을 아실텐데요.
나름대로 기출 분석 다하고 우선선발컷 통과 충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님 말씀대로라면 저도 바보 중 하나가 되버릴 것만 같군요.
이런 글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간직하는게 좋습니다. 질문하는듯 대놓고 까지마시구요.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님이었어도 최저 맞출수있는 실력되면 쓰시지 않았을까요
표현이 좀...;
요행을 바라고 가는건 나쁘죠 사실 .. 그래도 표현이 좀 그렇네요
제 주변에는 논술준비 하나도 안하고 논술은 운이라는둥...헛소리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솔직히 공감이 안 가지는 않네요
기분나쁘네요
열심히 준비한 사람도 분명 많을겁니다. 오히려 과반수일 수도 있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연대논술준비 뭣모르던 고2때 논술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로 잡은 사람 많지 않습니까?
웬만한 논술 준비생들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연대 많이 노려보지 않았었나요?
근데 그사람들까지도 포함해서 바보들이라니요...
열심히 준비한 사람도 떨어지면 벽돌 기부자인건 맞습니다. 그래도 바보라는 표현은 심한듯
님은수능왜보시나요? 언수외탐만점받을것도아닌데
응시료로 평가원장아들 옷이라도한벌사라고 기부하시나보죠?
아 진짜 왜이렇게 말을 생각없이 막하는 사람이 많은거야 ㅡㅡ;;
연대 지원은 안했는데
참... ㅋㅋ 오르비 이미지에 똥칠을 하시네요
추천수 13은 또 뭔지..
벽돌기부라는 표현은 좀 듣기가 그럴수도 있는게..
다 합격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이잖아요..
정시충이라는게 자랑인가요?
정시에서는 우선선발 자격 1,1,1 맞춘다고 해도 못 갈 과도 조금만 운좋으면 111 우선선발 인원 미달 그냥 붙는 과도 있어요
정시에서 좋은 점수 맞아서 난 무조건 서울대만 갈꺼다 하시는 분이면 모를까 111 맞출 자신 있으면 연대에 원하는 학과 써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수시충이라고 까고 정시로 부심부리는 게 진심이면ㅈ나게 졸렬하다 생각됨 유형에 맞추어 자신이 자신있는 곳에 비중두고 투자한것도 요즘 같은 카오스 입시에서의 전략인데 그걸두고 비하하다니 그냥 잘보라는 뜻 돌려말한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추천누른 사람도요...위에난만한님 난감해하시는 거 어쩔꺼임ㄷㄷ
?? 오르비 분들은 잘보겠죠 연대 수시 천명 붙이고 수만명떨어지는거 당연한데 거기서 그냥 생각없이 쓴 사람들이 수만이잖아요 그 사람들 벽돌기부하러가는거지 노력한 사람들 비하하는건 아닌데 제 주위에서도 벽돌기부하러 갔어 ㅠㅠ 이러길래 걍 쓴건데 수능이 몇이안남아서 민감한가 보네요 저 수시비하하는거 아닙니당 제가 논술 쓸 실력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정시 조지는거에요 ㅋ
똥싸놓고 어디서 주서들은 거에요? ㅋㅋ 그것도 딱 내일모레가 두번째 시험이라 손발가슴이 달달달 떨리는 사람두고??ㅋㅋㅋㅋ 이사람 재밌네 정시 안될 것같아서 그리고 비중도 커져서 목매는 사람도 많을텐데ㅋㅋ 됐네요 정시는 언수외 올일만 찍고 수시만 조질렵니다 연대수시 충!성!
손발 달달떨리면 가서 기출문제나 푸세요 왜 오르비질 하고있으세요?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민감한건 본인 자유인데 그걸 왜나한테 따져요
본인이 준비안하고 나한테 시비거는건지 모르겠지만 준비가 잘되있으면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가세요 누가 장난으로 재수나 해라 이러면 진지하게 정색빨고 욕할분이네 수시까는거 아니라는데 왜 폭발임?
본인을 노력안하고 그냥 가는사람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논술이 원래 그런사람이 대다수랑 열심히 준비한 사람 일부가 보는건데 저는 논술 준비 안해서 그 기회를 못가졌을뿐 수시비하하거나 그런의도로 싼거 아니에요 다른데서는 그냥 장난글로 받아들이는 정도인데 유독진지한 사람들이 많네요 오르비분들은 잘하니까 별 걱정안하겄지 하고싼건데
본인입으로 말하긴 뻘쭘하지만 지원한 과 사람중 기출분석은 두손에들 정도로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남들보다조금 오래하기도했고 네전 님이 수능 일주일 전에 삼수하라그럼 정색빨고 죽빵갈길꺼같네요 지나가다 똥이밟히는데 어쩌랍니까? 친한사람도 아니고 그것도 이틀전에
님컨셉잡으셔서 수능일주일전부터 n수추카하고 장난으로 올리세요 그때는 님소원대로 관전만 할께요
저도 같이 똥싸는것같아 좀 그렇네요 정시공부열심히하셔요
ㅋㅋㅋ ㅋㅋㅋ작년에 내 앞 왼쪽 오른쪽 대각선 다 졸던데
뭐 벽돌기부하는 사람도 많긴한데
적어도 오르비에서는 이런말 하기 뭐하지 않나요
진풍경이였던건 맞는데
바보들의 행진이란건 도대체 뭔지요 ㅋㅋ
ㅋㅋㅋ멘탈특이하시네요
솔직히 글쓴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거 직설적으로 표현한거 아닌가요 ?ㅋㅋ
정시충이 자랑인줄아나 ,,,, 표현도 너무 과격했고 정시충 부심 뭔가요 ㅋㅋㅋㅋ 벌써 연대 붙으신줄 ㅋㅋㅋㅋㅋ 서울대 갈실력아니면 여기서 이런짓좀 하지맙시다. 서울대 갈실력이어도 이런말 이런어투로 해선 안되는거고요. 본인일이 아니니깐 그렇게 말할수잇는건진 모르겟지만 어차피 다같은 수험생 입장에서 이게 뭔짓인지.. ㅎ
이 글 삭제 안하면 아침마다 작성자를 위해 내년 2014 수능 기원을 위한 기도를 드릴껍니다.
진짜 ㅋ 그리고 내 기도는 항상통하고 ㅎㅎㅋㅋㅋ
글쓴이님 한마디만 더하고 사라져 드림 제가 왜 시비턴지나 아세요?? 바로님이 오르비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없이 요리조리 빠지려는 모습이 아니꼬아서였어요 분명 민감한 시기에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언지라도 주고 장난을 치던가해야지 그냥 님 정시로 미시겠다고 자위차원에서 올리신지는 몰라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님 맘대로 제 노력깎아내리는 것을 떠나서요
그리고 괜히 사람치지 마세요 저도 일베에서도 키배떠도 안발리는데 오르비는 그렇게 수험생들이고 떨어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고운말로 쓰는 거에요
요즘 더 피부로 느끼는 건데 일본인들 스미마셍 자주한다고 가식떤다고 역겨워할게 아니라 미안하단 말이 인색한 우리나라가 더 까여여야 할듯 싶네요
어딜 지원하건 자기마음인데 그걸 무슨 벽돌기부하러간다니..
남이야 논술을 쓰든 벽돌을 기부하든 오지랖은;;
수시 준비 안하고 정시로 가는게 뭐 벼슬이라고 ㅉㅉ
아 이정도 욕먹으면 글을 내리던지하세요 ㅡㅡ;;
적반하장 갑이네이분ㅋㅋㅋ
저희는 10월에 합격 종이를 받을 준비를 하는데요
님은 12월에 벽돌을 받을 준비를 하시나보네요
언수외 141로 명문대 가시길..
ㅋㅋ 와우 님은 정말 잘나셨군요~
전국석차 두자리인 사람들 중에도 낼 잔뜩 보러가는댕 ㅎㅎ
얼마나 대단하시면 ^^
아. 그리고 점수가 도대체 얼마나 나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안정권아니시면 솔직히 이런말하는거도 좀 우시곡
서울대 안정권나오신다고해도 숱하게 수능때 망하는케이스가 있는데 무슨..;;
저희학원 작년수능 언수외111찍고도 재수하는애들도 연대 보러갑니다. 모의고사보다도 수능이 진짜 실력인거 아시죠?
(수능때 망하는거도 실력이죠뭐. 다 똑같은 환경인데. 저도 인정하고 이제까지 공부헀구요)
흠 다른글보기가 참 유용하네요
사관학교나 경찰대 지원하시는분이 아니시라면 10월 6일날 시험실시하는 대학중에 무시할만한 대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이 대학들을 정시로 뚫으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말이죠.
대학이나 붙고 이런 말좀하지 ㅋ
논술이 장난인 줄 아시나 ㅋㅋ
넷상이라고 맘대로 손가락 놀리시네.
헤헿 제가 오늘 그 바보중에 한명이 되었네요 ㅠㅠ 벽돌 giver ㅠㅠ 수능에 다시 올인해야겠당 ㅠㅠ
이 한심한 정시충은 2013수능끝나고 언외탐은 1이지만 수리는 4라며 땅을 치고 후회중이랍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