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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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수, 올해 6평 다 95점인거랑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 자리에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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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김부장 싸움독학 영화 다크나이트2 터미네이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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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능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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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은데 2
쉬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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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어렵네 7
28 실력이슈 15 계산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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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등장 1
6모 국어 백분위 98 수학 1컷인데 국어는 이제 안정 98은 나오는거 같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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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만이 아님을 느끼는 중 시간상 고2 후반기부터 수능 준비하는 거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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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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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성공가능? 수탐 1뜨고 국어3 영어2만 뜨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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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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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념형을 더 맠ㅎ이틀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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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소화불량 증상 있다고 했었는데 정신과약을 먹고 많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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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는데 외부 식사해도 댐?? 갑자기 기억안남 6모땐 안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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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ㅂㅅ인가 2
공부하다가 조금 집중 되려하면 내가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 신기해지면서 집중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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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비밀 특사? 이러면서 모든 사람한테 이벤트 알림 오는거임? 아니면 진짜 선별해서 보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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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 유리몸이 된지라... 약속은 주말에만 박아두고 평일엔 뒹굴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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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기복이 생길일을 자처하는 나.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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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소리나는거 11
약 없이 없앨 수가 있음? 배에서 계속 소리나서 앨베도 못 타고 높은 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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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후로 사탐만 하라구 근데 저는 하루 3시간만 사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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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독서론 먼저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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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쌤 오지훈쌤 감사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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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러셀 정규반 다니는데 바자관 오픈형인게 생각보다 너무 불편해서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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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거의 다 끝나서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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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케이스임요? 존댓말 써야하는 집안도 은근 많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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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주 짜증나네 13
종건 8주째 잡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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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덕만주실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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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뭐냐면 나한테 맞는 강사로 김기현타입 정훈구 박지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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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는 새기들이 되게 많네요. 쌤이 20분 간격으로 들어오셔서 깨워주시는데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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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점점 늘어나니까 사문런 전용 교재 출간 ㄷㄷ 어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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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까 싶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성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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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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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도 보내고 어제부터 말했는데 읽지도 않고 지금 집 왔더니 자고 있음 참 힘들다..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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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효소의 예시 아시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네요ㅠㅠ 아니면 생명황분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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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에피 목표 5
라고 하기엔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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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안구건조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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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 노잼이라 접속 빈도가 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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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질이 아니라 지금 수학 하기도 개빡센데 ㄹㅇ 국어까지 공부했어야 되는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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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유형인 동시에 신유형이기도 하죠. 2차원 돌림힘. 저건 또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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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같은 뻘생각 11
진짜 공부 안돼서 공부 잘되게 하는 방법 찾는데 왜 이딴거 밖에 생각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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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기오네 4
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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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5강 수학 KICK 수2 2단원 챕터3 오답 영어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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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6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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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선지 맞음? 틀림? 일단 저는 시험장에서 염색분체 2배라서 틀린거라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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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성적표 10
점점 눈높이가 낮아지는중 수학 짜증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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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조지기 4
아래의 강의를보기전.... 글의 핀트와는 어긋난 감이있지만.. 의미덩어리 단위로 해석만 되면(문맥상 의미가 통하면)후딱후딱 넘어가라는 은선진샘의 강조때문에ㅎㅎ..
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