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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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머리 아프게 풀다가 그냥 가나다인가 했는데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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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허수 n수생이지만 6모 성적 보고 충격받아서 국어, 영어, 동사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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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재미없어 11
조용하고 평화로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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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54/21 확통 51/18 정병호 잇올 현우진 한석원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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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3.5 2학기 3.6 그리고 이번 고2 1학기에서 기말을 망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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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를 수강하고 있는데 강의를 다 듣다보니 앞 단원 내용( 행동 영역 및 풀이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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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고려 못하고 있는... 학력 저하 말 나오는 건 하위권들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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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가능한가 난 5권 정도밖에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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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한의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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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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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85점이고 백분위 100 목푠데 수학 n제 17권이면 n제 양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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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이랑 난 달라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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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아예 놀다가 지금은 수학은 과외하고 있어서 2학기땐 진도 다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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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잘봐서기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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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가 영어 2면 무난히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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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의대인데 내신 1.4정도가 설치 쓰면 가능성 있음? 수시를 여기서 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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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기겠지만 5
어제 마라탕후루 추는거 직관함 채점할 때 학생이 기다리면서 마라탕후루 추고 있었음 그때 웃참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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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계간지 0
계간지에 독서지문 80프로가 릿밋 지문인 거 같은데 이걸 다 맞힐 수 있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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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시험에서 현역 3467910수능 재수6모 물리성적이 8765543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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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생기부 왜 열심히 쓰냐고 그냥 논문 서론에서 요약해둔 거 복붙해서 쓰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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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과가 가고싶어짐 확통은 살짝 유베고 미적은 6모기준 2등급 표점 생각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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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가는데 이거 극복하려면 걍 양치기를 ㅈㄴ 하는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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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보고 제대로 찔림..수학 킬러없다길래 수능판 쉽게보고 진입한사람 여기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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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릅하겠습니다 18
5시까지 랜덤 1분께 덕코 몰아주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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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 때 영어를 6모보다 더 어렵게 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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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때 생윤을 듣는데 문과는 아니에요 수2 화1 선행 예정인데 생윤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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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평이 좋네 0
풀고싶은데 7월중순부터 서바정규모의+동네학원모의까지 있어서 사면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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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 85분 / 100점 15번, 28번이 가장 어려웠어요 22번, 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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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할 필요도 잘해서 얻는 이득도 이젠 거의 없음 20
메디컬? 거기서도 의대 정도만 현 시점에서 봤을때 특출나지 나머지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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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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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 더 높았다고 해도 설의는 어림도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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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이신분 잇나요? 기출 필요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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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치러봤는데 진짜 어렵네요 점수도 낮고 수능이 이정도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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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
불후의 명강 듣고있는데 명불허전 기출분석 할까요 마더텅 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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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났다 6
The-N. 교육연구소에서 지구과학을 담당하고 있는 EarthCoach라고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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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 리스크도 너무 크고 그러니 안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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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눈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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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번 6
왜 어렵지......?? 정답률에 비해 너무 안 풀려서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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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에 학력저하 드립 안나오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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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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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전가 니네가 공부 안 한 탓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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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아예 없게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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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6모)를 후회하는 것을 멈추고 미래(9모)를 향해 달려나가고 계시군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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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쉽고하니 벼락치기와 단순 시간쏟기로 극복이 가능했는데 고2때부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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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엘리트이자 우국지사분들 특히 사교육걱정없는세상(대표 아드님은 무려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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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정부가 공휴일을 특정 날짜가 아닌, ‘요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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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과목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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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신청 1
혹시 아직 신청 가능한곳 있을까요?ㅠㅠㅠ 서울 경기 아무곳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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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독서는 확실히 좋았고 효과 많이 봤는데 문학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래의 강의를보기전.... 글의 핀트와는 어긋난 감이있지만.. 의미덩어리 단위로 해석만 되면(문맥상 의미가 통하면)후딱후딱 넘어가라는 은선진샘의 강조때문에ㅎㅎ..
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