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언어 45번문제요...
그 정서론하고 음형론 나온거에서
말의 장단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이겠군 이게 답이잖아요
근대 쉬는 것도 장단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는 건가요??
이거 정확한 출제의도가 뭐에요??
제가 언어를 진짜 못해서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5 ㄱㅇㅇ 유지 vs 2024 강민철 새기분 + 언매 공부 5
솔직히 ㄱㅇㅇT 한 달 동안 들으면서 자료는 월등히 좋으나, 매 수업마다 '얻어가는...
-
상상 리마스터링 주던데 원래 주는건가욤?
-
ㄱㅇㅇT 현강생들아 이번주에 보는 키모의 어땠음?
-
숙제 하기가 빡세고 넘 힘든데 또 다 ㅎㅏ고싶기는 하고 그래서용..! 혹시 매일...
-
시대 ㄱㅇㅇ쌤 다니는 현강생입니다. 저는 2학년 때 강기분을 완강하고 n회독을...
-
둘다 현강 걸어놓긴 했는데 누구 들을지 모르겠음 기준은 1. 자료의 퀄리티 2....
-
ㄱㅇㅇt 현강이랑 강민철t 현강중에 뭐가 더 남 수업내용이랑 자료 다 고려했을 때
-
대치 시데 토욜 PM 6시반~10시 수업인데 대기번호 108번이라는데 이 정도면...
-
ㄱㅇㅇ 체화 0
K시즌부터 ㄱㅇㅇ 수업 들었는데 사실 학종챙기던 사람이라 수업은 열심히 들었는데...
이론가 부어마이스터는 마치 웅변에서 말의 고저나 완급, 장단
등이 호소력을 이끌어 내듯 음악에서 이에 상응하는 효과를 낳
는 장치들에 주목하였다.
한편 음형론에서는 가사의 의미에 따라 그에 적합한 음형을
표현 수단으로 삼는데,
일단 음형론이 가사의 의미에 따라 표현 하는 것이고
말의 장단은 그냥 웅변으로부터 호소력을 이끌어내는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음악엔 적용될 수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