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데요 ㅜ
현역이과생인데요 ㅜㅜ 기벡 공간도형의 방정식이 너무 어려워요 ㅜㅜ
기벡 개념유형 풀어보고 자이기벡 푸는데 3점짜리 숙숙 풀리는데 4점짜리 무슨 보물찾기 같아요 ㅜㅜ
자이기벡 이번주 1독하고 담주 까지 1독해서 수능 볼려고했는데 공방이 저를 이렇게 막네요...
어떻게 하죠 ㅜㅜ 포카칩/한석모/이해원 풀면서 4점 짜리 딱 한개 맞췃네요 공방 ㅜㅜ
도와주세요! 이거 쓸시간에 그 개념한번 더읽어보라는 그런말은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이 비슷한실력인가요?
-
최소 3은 뜬다던데 이거 ㅈㅉㅇㅇ? 근데 3등급은 왜 이렇게 적죠? 이것만하면 다...
-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알바하면서 재수비용 모으느라 2월달부터 재수 제대로 시작할거...
-
그냥 얼굴만 아는 엔데 . . .쪽팔렸음
-
알려줄 사람
-
몇시간 정도 걸림?
-
질문지법을 이용한 양적 연구입니다.
-
방금 친척한테 들었는데 개놀랐네 ㅋㅋ
-
수분감 강의 0
수분감 강의 빠짐없이 다 들어야 하나요? 넘길던데ㅜ
-
까비..
-
걍 텍스트가 더 편한듯.. 국일만 한완수 크로녹스 현자의돌 기파급 이런게 더 이해도...
-
너무 잘해 진짜
-
재이론도 그렇고 신분제도 그렇고 작수 개화기도 그렇구 역사 연계 공부도 할겸 쌍사런 해주세요
-
완벽한 만점짜리 답변까진 아녀도 크게 이상하진 않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이정도면...
-
팝콘 맛 추천 받아요 12
-
개쳐망한 이번생을 액막이 삼아서
-
자연재해를 어케 대비해야 되지
-
제가 추합할 거라는 건가요? 아니죠? 말이 안 되는데
-
uiiaio
-
ㅇㅅㅇ
-
수능 전까지 모고에서 비문학을 거의 안 틀리고 문학을 많이 틀렸는데 수능 당일에는...
-
아직 고민중인건데.. 군수생각이 확고했으면 아마 수능 망했다고 담날에 군입대신청하고...
-
ㅈㄱㄴ
-
올수능 언미화지 96 98 2 97 99인데 이번에 언어 1 매체 2 틀리고 의치대...
-
토익 질문좀용 1
해커스 lc 진단고사 50개중에 39개 맞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
ㅁㅌㅊ
-
들어보니까 오후반 면접이 1. 디자인 2. Ai 3. 노년층과 저소득층의 기기...
-
사촌동생한테 사문생윤한다고 어케 말해 ㅠㅠ 사탐러 기죽어 ㅠㅠ
-
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
일단 전 살면서 읽은책 다합치면 30개 겨우넘길듯
-
치매노인 된듯 0
환승찍는거 세번 까먹음 죽을게ㅋㅋㅋ
-
다들 사탐 경제 ㄱㄱ?
-
레어사세요 4
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사세요레어...
-
아 왜 10 0
번이야
-
화작 미적 화1 생1인데 사탐런 시켜야함?? 충청 지역인재 된다길래 찾아보니 충청은 다 과탐필수네요
-
손톱 긴게 문제가아니라 걍 안이쁨..
-
별눈2 6
-
얼마하려나 용인에 있는걸로 앎
-
ㅋㅂ흐흐흐 4
맛있어
-
후천적인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네 가지 영역...
-
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
가끔그런생각을함 12
나만개빻았다는생각 사실 가끔도 아님 자주 함
-
뭐 하나 빵꾸나서 그거 잡으려다가 다른거 빵꾸 뚫리고.. 무한반복 ㅋㅋㅋㅋ
-
대학생은 만 24세까지 자동 연기라서 작정하고 n수할거면 방통대 등록해놓으세요...
-
과탐하고 싶다 1
능지는 사탐이 딱인대 ㅠㅠ
-
한양대 25학번 아기사자분들을 위한 시간표 짜는 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
능지라는거 13
반대로 하면 지능임
-
남찍사 보면 17
내 얼굴 비대칭이 심각한데 얼굴이 일그러져있음
공도벡이 ㄹㅔ알 개념이 중요한듯 이면각의 정의 이런거 다시 정리 ㄱ ㄱ
개념을 본다고 계속보는데
문제만 보면 안풀리네요 뭐가 문젤까요..
ㅠㅠ 힘들죠... 제가 보기엔 여태까지 해오던데로 해오시고 다른걸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그러거든요 ㅠㅜ 포카칩 푸는데 공방 진짜 맞추기 어렵더라구요... 실전모의고사는 그래도 좀 풀때도 있는데...
사실 쓰이는게 한정되어 있어서, 몇가지 대충 넣어보다 보면 얻어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EBS와 학원 교재(는 4,5등급 짜리에겐 난이도가 굉장했다는 느낌이 들지만...)를 풀다 보니 정답률과는 상관 없이 기벡에 있어서 단골 소재가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런 느낌으로 "어? 이건 어디서 본 소잰데?" 싶은건 꾸준히 기억하려고 애썼고, 지금에 와선 어느정도 자동으로 풀이 방향이 짜여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수1 수2같은건 고2 부터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해서 정말 신세계 문제가 나올 때도 있는데(답안지를 보면 무슨 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 했어요?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기벡 적통은 일단 공교육 상으론 아이들이 배우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범위가 넓어진 탓에 뭔가 소재가 한정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수능에서 정답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도, 본인이 공부를 덜 했다고 느끼고 수능 시험장이라 압박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지 문제 자체 기상천외하게 어려운가는...
공도벡은 정말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느껴야되는거같아요
고난도 문제들도 아주 기초적인 개념들 여러개가 섞여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