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대학가서 술자리말인데요..
올해 여름정도에 충주대학교에서 여학생한테 강제로 술마시라고 권유해서 결국 그여학생으 과음으로 사망했지요...이렇듯이 현재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아직도 술 못마시는사람한테 술을 강제로 권유하나요??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도태되고 그러는건가요??
잘 몰라서 질문하는겁니다. 갠적으로 제가 술을 마시고싶지않아서...하다못해 사람들입에 오르낙 내리락하는 sky조차도 술을 강제로 권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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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적어도 우리학교는 안그럽니다! 요즘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글쎄 제 경험상으론 체질이나 종교상의 문제로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배려를 해주긴 하는데요 선배들중에 짓궂으신 분들은 술안먹는 대신 장기자랑을 한다거나 다른 걸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그런건 본인이 능력껏 대처하셔야되요 그리구 여자분이시면 더 배려받을 가능성이 커요 남자보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