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질문
사문vs윤사 중에서
한번 1-2등급 찍으면
유지하기 쉬운 과목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사문은 등급이 너무 진동을 쳐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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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임?
이건 사문이지
사문러 이신가요?
넹 사문러에요
제가 이번에 개념을 늦게 다 돌리고 작년9모를 봤는데 3등급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틀린 내용 보니까 이게 맞나..?싶어서 틀렸는데 개념인강 돌렸을 때 다루지 않아서 틀렸던 내용이더라구요 배운 내용중에서ㅜ틀린건 없었구요 그 예시가 뭐나면 개념인강 때 농산정 면대면 접촉비중 높은 순서를 배우자 않았는데 풀 때 나오니까 개념 돌렸음에도 못 풀더라구요 당연히 개념인강 한번으로 다 알 수 없는 거 알지만 그러면 개념인강에서 면대면 접촉비중이 높은 순서를 안알려줬으면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교과서 수특 수완...?? 그걸 제가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일단 그런 개념공백의 경우 빈 부분 체크해놓고 개념인강 다시 듣는 식으로 공부하긴 하는데
내용이 없으면 해설지나 개념서로 보완해야겠죠..
그런데 개념인강에 그 내용이 없을 리가 없을텐데....
윤사는 안떨어집니다.
윤사가 딱 사상가 60명의 논리과정만 모두 이해하기만 하면 틀릴 일 없습니다. 저 60명도 다 따로 따로가 아니고 유교,불교 ,도교 이렇게 흐름이 있어서 암기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100일동안 50만점 어려운 것 아는데 그래도
지금 사문 성적이 넘 안나와서요..많이 지엽적인가요?
저도 작년에 이맘때쯤 윤사로 바꿨습니다만 금방 올라왔어요. 차라리 생윤 하시는 건 어때요? 생윤은 진짜 공부량 적은데요.
저 생윤은 이미 고정인데 사문 이번에 개념만 한바퀴 쭉 돌리고 작년9모 봤는데 3뜨더라구요...사문 너무 안맞는 거 같아서 생윤 짝궁 찾기를 두달 째 하는데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거 알겠는데 쳐 돌아버리겠네여..경제도 해봤는데 나가리고 ..그나마 암기는 자신있는데 웃긴게 역사만 보면 토 나올 거 같고 만약 바꾼다면 세지 한지 윤사 인데 고민너무 되네요 그냥 3정도 떴으면 만족하고 공부 그냥 하는게 좋을까요
그럼 사문에 올인하세요!
응 그래도 닥 사문
윤사 올해 개어려울 예정인데 감당 가능?
작년에 문제 있었던 소형과목 하는게 얼마나 바보짓인지 12월에 깨닫게 될 거임 ㅇㅇ
올해 어려 울 지 아는 법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가 지금 사문 개념 커리 다 돌렸는데 작년 9모 3컷 뜨더라구여 ㅠㅠ 근데 고민이 왜 개념인강에서 안나온 내용이 기출에 있으면 못풀듯이 개념 다 숙지하고 기출 다 숙지 했는데 이번 수능에서 다루지 않은 개념 내용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예시로 농산정 비교에서 면대면 접촉 비중 높은 순서를 배우거나 기출에서 본적 없다면 수능 때 그게 나오면 어떻게 유추해서 풀 수 있나요 ㅠㅠ 제가 잘 몰라서..
작년에 개쉬워서 1컷 50 표점 개박살 났으니
올해는 밸런스 패치용으로 교수들이 긴장 타고 만들어서 개어려울거에요
개념인강 뭐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전 이지영 봤고 개념인강에 없는 내용이 기출로 나온게 없었던 거 같아 답을 못드리겠네요...
저도 지영쌤 커리인데 왜 이번에 tv인터넷 신문지 비교하는 단원 없나요 출제자 눈에서? 어딨는지 도통 안보여서 있다면 몇주차 몇강일까요..
요즘 학생들도 록맨을 아나보군요.
당연하죠 저는 옛날 사람이니까요 ㅠ
윤사랑 비교하면 사문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