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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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가 거품이 낀거라니…! 이 거품이 꺼지면 어쩌자는 말이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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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몇 문제 틀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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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맞았는데 1컷 간당간당하게 가능한가요? 언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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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써요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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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학교입니다. 특히 미대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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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의 한곈가 아무것도 안잡힘 아 근데 40일 남았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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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보다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맞혀야 할까요? 1
갓반 고1이고.. 저희 학교 국어 시험이 스타일은 수능이랑 비슷한데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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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N제? 0
고2 정파입니다. 뉴런 들어도 크게 얻어갈 거 없을 거 같은데 N제 문풀 양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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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배치가 좆또라이 같다. 본인은 11122333455 이지랄남 ㅅㅂ 아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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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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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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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뭐함 시험시간이 길텐데 생각보다 수업이 짧은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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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고는 낮1 정도 뜨는데 갓반 내신에서는 5-6등급이에요... 여름방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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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탐사탐 기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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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어쩌구 0
첨엔 재밌었는데 드래곤어쩌구 부터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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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지문 0
6,9모에 나왔던 연계지문들 수능에 안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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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유물론, 경직적 임금과 가격, 새로운 신고전파 종합 긍정적 외부효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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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상경이라는 모집 단위가 따로 만들어지는데 경제, 응통 둘 중에 하나 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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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A=이세상 A^c=이세상이 아닌 세상 . x드래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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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모고 풀때 그쪽파트 별의 물리량 허블법칙쪽에서 계산 절다가 시간 날려먹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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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방어 잘 되겠는데? 드디어 정신을 차린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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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1
메가스터디나 뭐 그런 인강교재 말고는 괜찮은거 뭐있나요? 쎈이나 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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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입니다. 2
현재 시립대 논술보러 왔습니다. 이상하게도 하나도 안 쫄리네요 평소실력 발휘해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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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는 공을 미쳐 피하지 못하고 맞으면 점수가 깎인다. 날아오는 공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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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틀렸어..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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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1차 안쓰고 2차 쓸수있나요??급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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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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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카미카구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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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연 눈나.. 12
그대로 우리 집 와봐 할 얘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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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2
5분 뒤에 이감 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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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vs쇼메 쵸비vs제카 T1vs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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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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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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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학원 4
07자퇴생이고 내년에 잇올갈까 생각중인데 잇올다니면서 일반학원이나 시대다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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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것 탐내는 중국.. 아리랑·널뛰기 中 국가유산됐다 1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아리랑, 판소리, 널뛰기 등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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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0일 반수 도전합니다] https://orbi.kr/00068773206 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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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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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슨 시위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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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물리 지구 공부 밸런스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사탐런하는 이유를 온몸으로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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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수능까지 40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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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1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격주로 토요일날 학교 갔는데 그 년도가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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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3
좋은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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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하 문제입니다 개념 하나만 알면 바로 풀립니다 난이도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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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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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었던 레어 너무 비싸짐... 언제 이렇게 비싸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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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최대 단점 2
사람이 예민해짐 예전엔 아무 신경도 안 썼던 게 점점 거슬려지는듯 울아빠 기분이 점점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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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살 열심히 빼야겠다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