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남은 시점에서
가입하고 처음 써 보는 글이네요; 오늘 11월 모평 보고 다시 한 번 수학 제대로 파야겠다고 결심한 이과생입니다만;;(80점 나왔습니다.;; 전에도 늘 이정도) 항상 시험때마다, 시간은 부족하고, 어려운 문제 보면 푸는 방법이 한 번에 안 떠올라서 시간 더 쓰고, 실수도 종종 나고 하다보니 1컷에도 못 가는 암울한 상황이 반복중입니다;;; 계속 독학만 해오긴 했는데, (아, 올해 여름방학 때 잠깐 학원 가서 수2 돌린 건 있습니다. 인강은 들은 적 엄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은선진 대공감 0
1등급 10명 풀리면 5.6명 틀린다고 함 나중에 정답률 확인해보니 1등급이 아니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