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현주국어쌤☆ [441641] · MS 2013 · 쪽지

2020-09-16 17:01:15
조회수 2,656

6/9월 현대소설EBS수록X부분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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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시험지 보고 엊그제 박제해뒀던 파일을 뒤적뒤적하다보니 





<현대시> 김수영, 사령은 현대시 중 중요도 1위로 꼽았던 작품입니다. 

게다가 영상에서는 

"김수영 자체는 수능에 나올만한 작가이지만, 

사령이 그대로 나온다면 9평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까지 말했었네요^^;






<고전시가> 또한, 

유일한 A++ 작품이었던 '윤선도의 만흥'이 나왔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꼽은 것도 아니고, 

A++ 하나였는데, 고전시가 1위로 중요도 강조했던 작품이 

다행이네요



<고전소설>의 경우도 

6개 작품을 A++로 뽑았는데, 

심청전은 심지어 이번주 직전에 해설했던 

상상 4회 모의고사에 들어가 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대망의 <현대소설>!!


사실 현대 소설은 B에서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이전에 기출되지 않았던 작가를 A로 마냥 꼽을 수 없어 

B로 두었던 건데


그것보다 


6평에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또한 

EBS에 수록되지 않았지만, 

현주간지에는 수록되었던 부분이 

거의 그대로 출제되었었는데요!!



이번에도!!!!



EBS에는 수록되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현주간지 31주차 문제를 열심히 푼 친구들이라면

중략 이후 연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8월호 교재라서 

연계체감되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어떠셨나요? ^^



아시다시피, 

현대소설 지문을 적중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6월과 9월 모두 적중해버렸네요 




지금은 우선, 간단히만 

정리했고 


오늘 안에 해당 내역들 예쁘게 편집해서 ㅎㅎ


이벤트 상품들 가득 안고 

돌아오겠습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제, 

오늘 시험 본 것들 열심히 복기해서 정리해두시고

수능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봅시다 ^^*












rare-문법의끝★ rare-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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