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12학번 선배가 작년 오르비 원서철 상황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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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문신...ㄴ 나비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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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학교 시행을 함 >여기서 늘봄 학교 운영진을 초등교사 출신으로 뽑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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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2살 일터에서 짬짬이 공부, 퇴근 후 집에서 독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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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몇프로뜨나 기대중이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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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였던것 2
다시 자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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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 틈새사이사이에 쉬던시간들이 생각남 진짜 작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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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4
일찍일어나는새가 아침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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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봤음 반수 급마렵네 응 이미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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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서 가면 아무 문제 없지만 안된다면 졸업만 늦어지고 학점 관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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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자는게 맞음? 1시간은공부더하겠져 학교다닐때 기준이라 7시간초과로는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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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턴데요,,지1 공부하는데 지엽이나 암기때문에 너무괴로워서 다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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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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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는지 간섭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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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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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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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실모 풀면서 기출 다시 풀어보고 개념도 다시 보충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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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어는 고1 땨부터 지금까지 계속 1이였고 이번 6모에서도 꽤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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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문사철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작년에 그러고도 간 분 몇 되보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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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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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시다뇨..........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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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
소설책은 7권 사니까 8만원 정도 나오는데… 수능교재는 7권 사니까 20만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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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사 듣기파일 켜놓고 자니까 10분만에 자버림 수면제 성능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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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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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수학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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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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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졸림 3
밤새버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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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에서 22번만 연달아 다루는 띰 있는데 뒤에 세문제가 아무리봐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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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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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3
회기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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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따윈 찍어누르는 개쩌는 성적표로 모든 대학 뚫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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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카미니 후레타다케데 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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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노코멘트임 너무 거지같아서 어찌 공부해야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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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일리가없잖아 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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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눈치 없는 거 아니다 눈치 존나 빠르다 그냥 눈치 없는 척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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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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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탄에 미공군 기지 K55를 갔다왔는데 매브니 입대 안한거 후회된다.. 0
대학생때 미대편입 하고 싶어서 서울로 아는 사람 동화작업실에서 야전침대 깔고 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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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많이 진정되어, 다시 공부를 할 수있게되었는데요. 후.. 100일 남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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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렇게 일하면 안되는구나 아 저렇게 사람 대하면 안되는구나 난 저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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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사탐런 5
제 동생 얘기 입니다. 현역이고 언미물지입니다 6모 43443 나왔는데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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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작년 6모 백분위 93찍고 3등급에서 못벗어 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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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두비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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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시부터 지금까지 강기분 지문 9개 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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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틀딱 딸피 되어감을 느낀다 내가 군수를 해서 지금 학교 입학했는지도 까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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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세게 울리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러는데 순간 전쟁난줄알았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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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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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bT0jEF3qY?si=VaU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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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등급 나왔는데 파데 + 킥오프 (본책)는 끝났고 아이디어 들어가기전이 킥오프...
오,, 서울대는 못 쓰지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비로는 대충 흐름을 파악하고 상담해주시는분들 말들은 참고하는 정도로만 사용하며
자기 스스로 누적백분위, 모의지원상황, 작년입결 등을 파악하여 본인이 직접 주체적으로 판단을 내려라!
<< 한창 원서영역시즌으로 열기가 뜨거운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참고하신 것들 중 점공카페와 진학사는 어느정도 맞아떨어지셧나요?
선배님의 경험과 수시 지원전략이 글에 잘 녹아져있어서 좋네요. 추천ㅎ
좋네요ㅎㅎㅎ
아 그런데 무슨과이신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작년에 어떤과 쓰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재작년, 작년과정을 이곳 오르비에서 공유하였던 학부모입니다. 앞서 말한 hihihi님의 관한 글들도 생각이 납니다. fait gold 12' 구입(573.???=경영대 지원)2배수 중간으로 예측이 나오던군요. 하지만 2배수도
들지못하여 맨봉이었답니다. 님이 요약한 글들이 작년 힘든시간을 보냈던 부모입장을 그대로 표현하여주었군요. 애써 곁들인다면, 올해도 도전하는 학생스스로 수집하고 또 점검하고 지원하세요.
물론 올해도 저의 자식도 재도전하고 있답니다. 건승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 우주전사
전년도 서울대 문과 입시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저희가 입시 기관 중에서 가장 점수대를 낮게 잡았습니다.
이를테면 2배수 합격선의 경우 경사자 모두 569점대의 예측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실제 합격선은 펑크로 인해 그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거의 모든 입시 기관들이 초기에 발표하는 예상 합격선은 최종치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측 합격선과 실제 합격선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848627&showAll=true 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여러 입시 기관의 의견과 다양한 자료를 참조해 보셔야 한다는 말씀은 매우 옳으십니다.
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막 fait욕하는 글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백도어 감사합니다.
오르비에서 자료제공및 상담을 핑계로 특정대 홀리가 개입됩니다.
오르비에서 공식적인 상담자및 배치표를 제공할수있는 명단를 공개바랍니다.
아무나 배치표올리고 상담을 하기엔 좀 그렇네요.
저처럼 닉네임 앞에 검은 눈 아이콘이 있거나,
보라색 눈 오른쪽 아래에 별 모양이 있는 아이콘이 있지 않은 경우 모두 오르비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는 분입니다.
작년 재작년 2년간 오르비를 열심히 본 학부모입니다. 정말로 공감가는 좋은 글입니다..
하이 군도 기억나는군요..결과적으로는 맞았지만(맞은게 맞나요?) 의도와 동기가 불순해 못 믿을 학생이었지요..
한가지 추가하면 훌리 조심하라는 거예요..
작년 원서기간중 이과자전 훌리 기억하세요? 제 아이가 문과자전지원자여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정말로 나쁜 *이었어요..
수험생 여러분 절대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오르비도 참고자료 중의 하나... 침착하게 지켜보고 생각을 더 많이 하고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정시 기회균형은 어떻게 해요??
일반전형 같은 경우는 뭐 표본도 많고 정시 모의 지원 이런것도 많고 작년, 재작년 것도 참고하고 하지만
정기 기회균형같은 경우 수도 적고 표본도 없고 허수지원자도 꽤 있다고 하고;;
막막하네요;
정기 기균은 조사조차 힘든가요?
올해도 작년이랑 같다면 좋으련만 ㅋㅋ 올해는 거의 580이상은 돼야 안정소리 듣는듣,,,, 저같은 570점대 중반은 ㅠㅠ 그저 웁니다
개념글이네요ㅋ 근데 올해는 정원이 반토막 나서 암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ㅠ